반갑습니다.
울산정주간보호센터 북구점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경아 대표님과 울산정주간보호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령화시대는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효도도 대신해 줘야 하는 시대입니다.
주간보호센터는 고령화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필수 시설이 되었습니다.
주간보호센터는 노인들의 유치원, 즉 노치원이라고도 합니다.
가족을 대신해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만큼, 주간보호센터는 안전하고, 편리하고, 쾌적해야 합니다.
정주간보호센터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어르신들이 먼저 믿고 찾는 시설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북구점 개소로 북구지역 어르신들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 맞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울산정주간보호센터 북구점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이경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