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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밭의 대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대나무와 같은 바르고 곧은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죽순 모양 스카프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바르미'는 울산 시민과 소통하며 바른 정책, 바른 울산을 만들겠다는 소망의 뜻을 담고 있다.
대나무의 색상인 푸른색을 주색으로 사용하여, 푸르른 생태 울산과 청렴함을 상징하며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색으로 시민들의 복지와 민생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디자인에 표현하였다.
바르미는 십리대밭 숲에서 태어났으며, 대나무의 곧은 마음과 강인한 성격을 가졌다.
사람을 좋아하는 바르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모이는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며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밤낮없이 일하고 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본인의 어릴 적인 죽순 모양 스카프를 하고 다니며, 오늘도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뛰어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