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랜만에 JC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박성용 회장님과 남울산청년회의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JC는 청년의 힘입니다.
저도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면, JC활동을 했던 일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보람도 있었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는 주저 없이 JC시절로 돌아갈 것입니다.
혼자서 힘에 부칠 때, 곁에 든든한 JC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자 격려가 됩니다.
무엇보다, JC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가족 여러분의 응원은 모든 힘의 원천입니다.
앞으로도 패기와 열정으로 JC활동에 혼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JC의 일원이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잊지 않고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