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천이 봄꽃 천지입니다.
이곳, 태화강국가정원에도 꽃 천지, 꽃 대궐입니다.
형형색색의 꽃을 보고 있으니, 마음의 꽃도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의 얼굴에 핀 웃음꽃이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고 건강해 보입니다.
꽃을 보고 찡그리거나 인상 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일상에 쌓인 피로와 지친 심신을 아름다운 봄꽃을 보면서 치유하시고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봄꽃과 함께하는 멋진 봄날 되십시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