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사이트맵
메뉴

열린의장실 의회안내 의원소개 의정활동 의회소식 의안정보 정보공개 열린의회
닫기

HOME > 의정활동 > 시정질문답변

시정질문답변

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필요

  • (201회/4차) 발언의원 : 안수일   
  • 조회수 : 684
  • 방송보기
  • 작성일 : 2018-12-14
hwp파일 3. 시정질문(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필요)-안수일 의원.hwp 바로보기
존경하는 황세영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송철호 시장님과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노옥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 안수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및 기본설계 용역과 관련하여 시정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11월 6일자 울산시 전체 사업리스트에는 본 사업이 전체 29개 사업 중 28번째 사업으로 추진 불가능한 사업으로 판단되었습니다만, 울산 남구 갑 소속 이채익 국회의원이 지상통합파이프랙을 전체 1순위 사업으로 선정하고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들을 비롯한 주요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설득한 결과 5억 6천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지역 산단 지하에 우후죽순으로 매설되어 있는 각종 배관을 지상으로 끌어올려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상통합파이프랙 사업은 120만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현재 울산석유화학공단과 울산국가산단 지하에는 230여개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배관이 묻혀 있습니다. 가스·화학·송유관 등 각종 배관이 1,770km에 달합니다. 이 중 20년 이상 노후화된 배관이 60%가 넘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관리, 감독도 제각각이여서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처도 어렵습니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울산‘62년, 온산‘74년) 울산 국가산단은 이처럼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지진 및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배관 포화로 추가배관설치 곤란에 따른 원자재, 부자재 수송 물류비용 절감 및 에너지효율 향상으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반드시 관련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2016년 9월 30일, ‘산업부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울산지역 통합파이프랙 구축지원 포함) 및 2018년 2월 6일 ‘산업부 화학산업 발전전략’ 발표는 물론 2017년 11월7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하배관 포화에 따른 추가배관 설치방안 용역’을 완료하여 그 필요성과 타당성이 검토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송철호 시장님!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자 울산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업입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얼마 전 시범사업구간 기본설계용역비 명목으로 이채익 국회의원께서 5억 6천만 원 국비 예산을 가져오셨는데, 이 예산을 근간으로 향후 시에서 어떤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노후 지하배관의 불안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할 것인지 상세한 사업방향에 대해서 답변 바랍니다.

둘째, 비록 정부 미반영사업이었지만, 지난 10년간 숙원사업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향후 필요한 상세설계 예산(내년도 추경예산에 반영) 확보 방안 및 공동배관망(총 2500~4000억 추정)에 관한 단계별 중장기 로드맵은 세우고 있는지, 그 계획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201회/4차) 답변자 : 울산광역시장
  • 작성일 : 2018-12-14
○ 평소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특히, 울산의 환경복지분야와 시민안전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안수일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의 시범사업구간 기본설계용역비 5억 6천만원의 예산이 반영되었는데 상세한 사업추진 방향과 실시설계 예산 확보 방안, 공동배관망에 관한 단계별 중장기 로드맵은 세우고 있는지, 그 계획에 대해 우리시의 입장을 물으셨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울산 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초로 조성(울산 ‘62년, 온산 ‘74년)되어 시설이 노후화 되고, 지진 및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하지만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의 통합파이프랙 설치 등 산업단지구조고도화사업의 추진주체는 중앙 정부인 관계로

- 지난해 11월 산업부의 주관하에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울산온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포화에 따른 추가배관 설치방안 용역’이 완료되었고 그 결과에 따라 단계별 추진계획이 마련되었습니다.

- 추진계획으로는 전체 3단계 사업으로 사업비는 4,207억원에 총연장 32.3km이며 1단계 시범구간은 석유화학단지 구간으로 6.3km, 2단계구간은 온산, 여천 등 13.2km, 3단계구간은 용연,용잠 등 12.8km입니다.

- 금번 예산에 반영된 5억 6천만원은 1단계사업인 ‘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의 기본설계용역비로 산업부 예산에 반영되어 국가용역사업으로 내년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 비록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긴 하나 우리 시민의 안전과 산업단지의 효율적 관리에 필요한 중요한 사업이니 만큼

- 기본설계용역 단계에서 부터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추진방법 등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설계비를 포함한 총공사비를 산출하여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wp파일 3-1. 시정질문 답변(울산석유화학단지 지상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hwp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