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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답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체계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하여

  • (202회/1차) 발언의원 : 이시우   
  • 조회수 :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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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9-02-12
hwp파일 2.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체계적이고 실행가능한 발전방향(이시우 의원).hwp  [0.09 MB] 바로보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체계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하여

존경하는 황세영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송철호 시장님과

노옥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이시우 의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향한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이 같은 국정철학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성장의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는 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혼자서 빨리 가는 것보다 조금 더디더라도

더욱 많은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변화들이 번져 나아가는

복된 기해년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 의원은 지역 미래 먹거리로 현재 건립 중인 전시컨벤션센터의 체계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고용창출이 높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를 아우르는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건립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 18년 만에 국내 16번째로 건립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시컨벤션산업 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개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컨벤션 선진국에서는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및 전시회가 결합되어 문화와 관광을 포괄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며

수출 및 지역산업 활성화, 신규 일자리창출과 지역 미래 먹거리로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원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동북아 산업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우리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뿐만이 아니라

조선, 자동차, 해양관광, 전시컨벤션 산업 등을 더욱 확충시켜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울산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도 추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하여

전시컨벤션 산업을 육성 및 활성화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컨벤션 참가를 위해

방문하는 내외국인 참가자의 1인당 소비 지출액이 일반 관광객에 비해 약 2배 더 많이 소비한다고 합니다.

서비스 산업의 꽃이고 굴뚝 없는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마이스(MICE) 산업은 최근 기업의 인센티브 여행과 기업회의 등을 아우르는 산업으로 통합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조선, 해양, 자동차, 수소, 전기 등 울산의 기반산업과 연계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시회⋅컨벤션을 발굴하고,

또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 가능한 4차 산업 분야의 전시회⋅컨벤션을 개발하여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한다면

우리 울산만의 생산적인 전시컨벤션센터를 관광과 연계해서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의 더 나은 발전과

울산의 미래 발전이 함께 추진되기를 기대하며

몇 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마이스(MICE)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실정으로, 대규모 마이스(MICE) 산업 유치 활성화와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

그리고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호텔, 관광서비스업, 여행사, 지역 국제회의 기획업(PCO) 등

유관 산업들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계획 수립과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 등

시책마련과 중·장기적이고도 종합적인 도시계획의 수립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컨벤션센터 건립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지 않을 경우

주변시설과 연계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전시컨벤션센터 바로 옆 부지에 들어설 계획이었던 호텔과 백화점이 계획대로 건립되지 못하고 있고 역세권 개발 사업도 미진합니다.

거액을 들여 건립하는 울산 전시컨벤션센터가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에 맞는 주요 상징물이 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운영대책과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이고 실현가능한 중·장기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과 도시계획은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특히 자동차와 조선 등 울산 주력산업 침체 극복 방안의 대안으로 제시된 컨벤션센터가 자동차, 조선 등으로

지역경제가 무너져 가고 있는 동구와 연계된 사업과 관광은 어떤 방향으로 계획 중이고 인프라는 어떤 것을 예정 중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마이스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에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면 마이스 산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제회의 기획업(PCO)을 육성하여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국제회의 기획업(PCO)은 국제회의 행사를 총괄하는 분야로 행사의 초청, 홍보, 공연, 관광 등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이전 여러 대규모 국내외 회의기획 사업을 보면 규모가 큰 외지 업체들은 회의의 파급효과와 주체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울산의 관광상품이 아닌 부산과 경주. 제주 등의 관광상품을 주로 판매하기도 하고, 서울지역 공연팀, 서울지역 인력을 운영하여

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미미하게 했던 사례도 많았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행사를 치르려면 국제회의 경험이 많은 업체가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울산의 관련 기업들도 국제회의 주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컨소시엄 형태 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

지역 경제발전과 마이스(MICE)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효과가 시민들의 기대에 역행하지 않도록

울산시는 앞으로 더 치열해질 국내·국제회의 유치전에서 울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어떻게 갖출 것인지와

KTX역세권과 전시컨벤션센터 인근 지역을 어떤 방향으로 복합화할지에 대한 준비 또한 지금부터 면밀히 논의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규모가 수요를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컨벤션에서 호텔은 필수 불가결한 시설이며 국내참가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제회의 유치시에는 특히 호텔의 브랜드 가치와 시설의 규모가 회의 개최지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마이스 산업 특성상 컨벤션센터와 호텔, 쇼핑 등이 복합되어야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극대화 되는데

울산은 변변한 쇼핑몰이나 숙박시설이 미비하다보니 경영에 특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국의 전시컨벤션센터 대부분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어 우려도 되며 다른 지역처럼 재정을 갉아먹는 애물단지가 될까 두렵습니다.

인근 부산과 대구의 벡스코와 엑스코도 현재 확장 예정중이며 확장하고 나면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비해 인근 부산 벡스코는 8배, 대구 엑스코는 6배나 된다고 합니다.

부산이나 대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어떻게 이겨낼지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마이스 산업을 굴뚝 없는 산업, 황금알을 낳는 산업으로 인식하며,

활성화만 되면 지역에 일자리 창출과 관광, 산업 발전, 국제적 도시브랜드 향상 등 부가적인 부분을 많이 얻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만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성이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도 함께 모색되어 활용도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적어도 적자운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용역 예정인 울산관광공사의 주요 업무는 마이스 산업과 도시관광 마케팅으로 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2019년부터 전시컨벤션 업무 전담조직 구성을 예정중인 울산도시공사는 어떤 조직을 구성, 계획 중이고

울산관광공사가 설립되면 어떻게 할 계획인지에 대한 로드맵은 갖춰져 있는지와

두 공사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서 경영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 사전에 계획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수익모델을 갖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와

타 지역과의 경쟁력은 어떻게 갖고 갈 것인지에 대한 시장님의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넷째, 조선, 해양, 자동차, 바이오, 환경 등 울산은 다양한 미래 먹거리들이 많고

태화강, 영남알프스, 간절곶 등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은 우리나라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시컨벤션센터에 오면 울산에서 보기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이며 울산은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요?

세계 각국의 기업과 바이어가 주목하는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하기엔 아직 인프라도 부족할뿐더러

건전하고 효율적인 산업 생태계와 연계된 관광 등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대회나 국제회의, 전시회 유치 등은 1년에서 4년 전에 사전 결정되어 집니다.

타 지역은 벌써부터 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 2027년 해양조선세계박람회(EXPO) 등

대형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내년 말 완공되면 어떤 사업을 첫 사업으로 보고 계획하고 있으며

아직 계획하지 못하였다면 어떤 사업을 유치하고자 하며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울산 홍보계획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에 대한 계획과 기존 건립되어 운영 중인 다른 지역 기존 컨벤션센터와의 차별점은 어떻게 두고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울산의 랜드마크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으로 침체되고 위기를 맞고 있는

동구와 울산의 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울산의 참 미래 먹거리가 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 (202회/1차) 답변자 : 울산광역시장
  • 작성일 : 2019-02-12
존경하는 황세영 의장님 !

그리고 의원 여러분 !

평소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시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체계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국제적 산업도시인 우리시의 성장과 지역경제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전시․회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서 국비 280억을 포함하여 총공사비 1,678억원의 예산으로 건립하는 전시전문형 시설로써,

○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세권 부지 4만3천㎡, 건축 4만2천9백㎡의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현재 공정율은 13%입니다.

○ 전시컨벤션센터가 우리시의 랜드마크로써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계획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개관전시회 사업계획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 먼저, 첫 번째 질의하신 중장기 마이스산업 발전계획, 전시컨벤션센터 주변의 도시계획, 특히 자동차, 조선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동구와 연계된 사업과 관광 계획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전 세계 마이스 시장은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특히, 아시아 각국은 마이스산업을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육성 중에 있습니다.

○ 우리시는 풍부한 제조 산업기반과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대왕암공원 등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비즈니스 호텔 등 숙박시설 인프라가 확충 되고 있습니다만,

지역내 마이스관련 사업체, 전문인력 등 마이스산업 관련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 이에, 마이스산업의 앵커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각종 국제행사 개최 등 마이스산업 활성화 여건 마련과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울산형 마이스 콘텐츠 개발 및 지역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단계적, 효과적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3월부터는 「울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를 운영하여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책결정 방향을 도출하겠습니다.

○ 또한, 전시컨벤션센터 개관에 앞서 전시기획, 컨벤션기획, 통․번역, 장치시설 등 마이스 관련산업 인프라 구축 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식당, 교통 및 주차시설 등 전시컨벤션센터 주변 인프라도 구축하여 개관시 행사참가자, 관람자들이 체류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 최근,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이 침체되면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는 동구 뿐만 아니라 울산 전체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제2 조선해양 산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하여 세계 최대 해상 풍력발전단지 조성, 수소전기차 생산거점 확보 등

수소 경제 선도도시 구축, 동북아 에너지 메카 조성 등 다각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시는 지난해 7월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하여 조선경기가 악화된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 다양한 실내․외 놀이체험 시설을 갖춘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를 개관하였고, 9월에는 대왕암공원 타워주차장을 600면 규모로 지어 단체관광객의 대형버스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해소하였으며,

○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관광자원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가득한 울산대교전망대 가상현실(VR) 스테이션 조성과 미디어 파사드 설치,

대왕암공원 증강현실(AR) 체험존 조성 등 관광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 또한, 2004년 공원조성계획 수립 후 14년이 지나 새롭게 변화된 관광트랜드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도입을 위해

‘대왕암공원 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향후 교육연수원 이전부지 이용 활성화 및 주변 시설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휴양자원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울산 대표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 대왕암공원, 슬도 등 동구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개발 인프라를 활용하여 향후 전시컨벤션센터 전시회 및 국제회의 개최 시

산업, 관광투어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 두 번째로 질의하신 우리시의 마이스관련 기업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컨소시엄 참여방안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우리시에 등록된 국제회의기획업체(PCO)는 총 7개 업체로 전문성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양성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전문성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사업 발주시 지역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관련 법령의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세 번째로 질의하신 울산도시공사의 조직 구성․운영 계획, 울산관광공사 설립 계획, 전시컨벤션센터 수익 창출방안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전시컨벤션센터의 운영방안을 검토한 결과,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취지, 효율성, 미래발전성 등을 고려할 때

1차적으로 울산도시공사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향후 기반을 갖춘 후 장기적으로 적합한 독립 운영형태로 변경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 이에 본격 업무 시작 전, 필요한 사전 준비 등 체계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2017년 11월 도시공사와 운영기반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올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임대사업, 전시회 개최 추진사업 등 본격적인 업무를 합니다.

○ 운영인력은 19년에는 상반기 5명, 하반기 9명 등 14명으로 구성하고, 마이스운영팀, 전시팀, 컨벤션팀, 마케팅팀 등 2020년 이후 전체 인력 27명을 확보 운영할 계획입니다.

○ 현재, 우리시는 관광전담기관 설립방안 및 타당성 분석용역을 준비중이며, 관광공사 또는 재단 등 용역결과에 따라서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운영중인 울산도시공사의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조직과 업무를 연계해 나갈 계획입니다.

○ 타도시의 사례 등을 볼 때 전시컨벤션센터가 운영초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점차 시설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전시개최사업 등으로

전시장 가동률을 증대시켜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개관 첫해에는 가동률 40%, 주최주관전시회 개최 3건을 목표로 하여

수소산업, 3D프린팅, 바이오메디컬 등의 지역 성장산업 및 조선․해양․자동차 산업 등 기반산업과 관련된 전시회 개최와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개관행사 사업 계획,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홍보계획, 기존 다른 전시컨벤션센터와의 차별점과 관련한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 개관전시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우리시 기반산업 및 신성장산업과 연계한 특화전시회를 개최하려고 계획중이며,

관내 기관 및 민간전시주최자와의 업무협력을 통한 전시회 개최, 전시회 공모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주최 행사, 울산소재 기업회의 및 워크샵 등 각종행사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 올해 전시장 임대를 위한 주최자 대상 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마이스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관련 기구, 협회 등에 가입하는 등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상호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자매․우호협력도시 등

기존 국제교류관계에 있는 도시들과 마이스 협조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해외공동 로드쇼, 해외 마이스 전시회 참가를 통하여 센터의 홍보와 협력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 우리시는 전시컨벤션산업에 있어서 후발주자로서 타시도보다 늦게 시작하지만,

조선, 자동차, 화학, 3D프린팅, 에너지 산업 등과 관련된 대기업, 산업단지 등 배후 여건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고,

철도, 항만, 공항을 모두 보유하여 비즈니스 행사 개최에 적합한 입지조건과 해양, 산악, 강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어서

행사개최 시 연계가 가능하여 많은 유리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이를 활용하여 울산만의 대표 산업전시회를 발굴하여 개최하고, 기업회의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전시컨벤션센터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이시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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