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연극제의 성대한 막이 오른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극인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우수 회장님과 울산연극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연극과 관련된 주옥같은 말들입니다.
연극 한편에 희로애락과 인생이 녹아있다는 뜻입니다.
저도 단역이지만, 무대에 선 경험이 있습니다.
떨림과 긴장,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순간이었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주연과 조연, 단역 구분 없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조화와 어우러짐이 좋은 연극을 완성하는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 위 배우와 무대 주변의 스텝, 그리고 무대 아래 관객이 하나가 될 때, 연극을 통해 완벽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울산연극의 든든한 언덕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연극 제가 경연을 통해 기량을 점검하고, 연극의 묘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울산연극계의 고충과 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의 열연과 멋진 무대를 기대하며,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