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24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천병길 회장님과 중구탁구협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탁구는 구기 스포츠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운 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 효과는 가장 크고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탁구는 또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랠리를 계속하는데 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 하나에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화합과 통합의 스포츠입니다.
새봄의 역동성이 느껴지는 때에 열리는 이 대회가 탁구인들의 친선과 우의를 한층 더 증진하고, 탁구의 저변을 더욱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겨우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라며, 모두의 선전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