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의원님, 저희도 곧 입주를 해야할 입장에
기존집은 비워주고 잠잘 곳을 전전하여야 하지만 그 불편을 감수해서라도
이렇게 준공승인을 연장 요청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선분양후시공에 따른 소비자의 불편함을 나몰라라 하는 시행 시공사에 대하여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무턱대고 연기를 요청 하는 것이 아닌 정확하고 공정한 품질검수에 의거 연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의원님, 어느 아파트나 하자는 있다고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후속조치가 신뢰된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으나 kcc건설은 그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공사를 하다 만 상태에서 입주자 사전점검을 하였습니다.
적지 않은 아파트 사전점검을 해 보았으나 이렇게까지 울산시민을 하찮게 여긴 건설사는 없었습니다.
그런 시공사가 하자보수를 완벽하게 해준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블루마시티는 울산시에서 관광자원으로 만들려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런 곳에 부실이 가득한 아파트가 존재한다는 것은 옥의 티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입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준공승인 연기를 요청하는 이유 헤아려 주십시요.
좀 더 살기 좋은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꼭 준공승인이 미뤄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