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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와 살때는 애아빠가 당뇨라는 소리는 들어도 소변에 거품이 당뇨증세인줄 몰랐다

  • 작성자 : 박 **
  • 조회수 : 48
  • 작성일 : 2026-04-11

당뇨병에 가려움이나 소변에 거품도 인다는데
애아빠와 살때는 애아빠가 당뇨라는 소리는 들어도 소변에 거품이 당뇨증세인줄 몰랐다
26.04.11 06:50l박향선(na4amich)
검토 전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1월부터 여기 저기 병원을 다니다가 당뇨병이 온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자가 40대부터는 갱년기가 오는데 이에 대한 여러가지 약등이나 건강식품을 먹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주전에 집에서 소변을 보는데 거품이 났다. 소변 색깔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 병원에 가니 나보고 별 걱정 할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애아빠도 부산 모라동 아파트에서 가끔씩 소변을 보라고 했다. 그래서보면 소변색깔이 약간은 검은색은 아닌데 거무티티하고 하얀 거품이 났다. 그때 병원에 가보라는 이야기하다가 모라 약국에서 액체영양제을 사다가 주었다.

어쩌면 몸이 고단해서도 그렇지 않을까 했다.우리 어머니도 당뇨을 앓고 있었는데 소변에서 거품이 난다는 이야기을 나에게는 한적이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집은 그전에 서양식 변기을 쓴 것이 아니라 동양식 변기라서 어머니는 미쳐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대전역사거리에 면역크리닉병원에서는 나보고 면역이 떨어져서 그러니 고단위비타민영양제을 맞으라고 한다. 한대에 7만원정도 하고 여러번 맞아야 한다고 했다. 한대 맞는데 한시간반정도는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영양이 부족해서도 항문이 갈라지고 밑이 가려울수도 있다고 생각한것인지 말이다.

지난 번에 갱년기여서을 위한 건강기능보호제을 훼럼큐을 샀다. 비타민주사을 맞을까 하다가 말이다. 남자들도 갱년기을 맞으면 몸을 보호해야 한다고 한다.애아빠가 몸이 생각보다 약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남자가 밤일을 한다고 하는데 나와 처음만났을때와는 많이 달랐다. 대전에서는 하룻밤. 이틀밤을 세웠다. 부산에서는 눈치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좀 상황도 그렇고 달랐다.그리고 이상한 것은 아파트에서 항상 밤에 형광등을 안킨다는 것이다. 보통 저녁이 되면 형광등을 키는데 말이다. 그리고 애 할머니는 어느날 느닷없이 물값이 얼마나오고 전기세가 얼마나오고 이야기을 했다. 그런데 항상 아침마다 샤워을 하는 것은 애 할머니가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화요일 마다 목욕탕을 갔나?
집에 욕탕이 있는데도 목욕을 간다고 나섰다. 나중에 말이다.

나는 대전에서 집에 목욕욕조가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을 갔었다. 애아빠와 애 할머니와 셋이 한방에 잔다고 했더니 내가 아는 언니는 그 할머니 미친것 아니냐고 난리가 났었다.내가 부산모라동에 간지 얼마 안되어 밖에 나가 있다가 304호에 아줌마들과 이야기하다 306호에 대해서 물어보니 그 집아줌마는 일주일에 한번 울산에서 온다고 햇다. 내가 모라동 갔을때는 매일 집에 들어오고 처음에는 매일 7시정도에 저녁을 차려주었었다.

그러다 제는 돈이 없으니 내보내라고 하고 애 아빠와 다투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애아빠가 모라동 사YMCA 에 데려 간것이 미래을 생각해서 였는지 싶다.나는 그곳 사무실에서 빌린 책을 모라동 아파트에 가서 읽으며 그 책에 나오는 듀퐁등의 회사 이름을 노트에 적었다.처음에는 애아빠가 늦게 일어나서 좀 화가 났다. 나는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난다. 한데 애아빠가 오전11시 넘어서 일어나서 가스렌인지에 올려진 재첩국에 파와 마늘등을 넣어서 다시 끓여서 주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모라동에 어떤 할머니인가가 아파트 주위을 돌면서 재첩국 사이소을 외치며 돌아다니다. 냉장고에 반찬도 나중에 보니 모라사거리에서 산 쥐포반찬이었다. 김치는 없었다. 내가 나중에 애기 낳고서인가 김장을 이야기 하니 밖에서 김치한박스을 가져 왔다.내가 소금을 위에 더 쳐서 냉장고에 넣었다. 냉장고안에 된장이 가득넣어져 잇어서 고추와 양파와 파을 섞어서 조금씩 나누어 놓았다. 된장찌게 끓이기 좋게 말이다. 308호 할머니에게 이 된장을 좀 드리니 자기네는 된장을 안먹는다고 했다.

나중에 들으니 애 아빠는 밖에서 식사을 하다보니 제대로 건강을 챙긴 것 같지가 않다.집에 있는 것을 뒤져서 배추나물등을 해서 애아빠가 식사을 챙기도 모라동버스정류장앞에 덴마트제과제빵 집에서 모닝빵을 사다가 버터등과 함께 아메리칸 스타일로 블랙버스트을 준비해서 식사하는 법을 가르쳤다. 머리가 ㅏ길어서 자르자고 하니 어느 굴다리을 지나서 시장근처의 이발소집에 가서 머리을 단정히 잘랐다. 그리고 부산 서면에 롯데백화점등을 다녔다. HSBC가 없어졌다.그리고 없었던 부산은행지점이 커지고 신한은행이 그 건너편에 있고 거리에 문신이 있는 사람들도 제법 보였다.
영광도서가 굉장히 높은 빌딩으로 변모해 있었다. 시티은행이 그 골목인가에 있었던 것 같다.
쥬디스태화에 서점은 부산진구 관광지도에 안나온다.

롯데백화점 주변에는 그때 당시에 해물부페등의 프랭카드가 여러개 걸려 있었다. 내가 어려서 부터 해산물을 먹어서 해산물 부페도 가고 싶었는데 그때 우리는 돈이 없었다. 애아빠가 서점순례을 했다, 교보문고는 나중에 갔나?

부산진구 관광지도에는 젊음의 거리라고 하지만 너무 떡뽁이와 돼지국밥등만 나온다. 애아빠을 데리고 롯데호텔에 가서 커피한잔을 하려고 했는데 애아빠가 쭈빗거렷다. 롯데호텔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로비에 앉아 잇었고 롯데호텔 안에는 가구인가 뭔가가 전시가 되어 잇었다. 외국에 같이 나가려면 호텔이용에 대해서도 익숙해야 한다.
그래서 그주위인가 어딘가에 경양식레스토랑에 가서 돈가스을 먹었는데 너무 올드한 곳이었다.

애아빠가 별로 말은 없느데 애 할머니와 너무 달라서 애아빠의 아버지을 찾아보라고 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산다고 해서 말이다. 부산에서 답답해서 제주도에 갔다. 밤에 여객선에 올라 저녁내내 배안의 의자에 앉았다. 아침에 제주도에 도착해 잠깐 모텔에서 쉬고 이마트에 가서 식사을 하려는데 제주도 향토음식이 아니었다. 친구에게 돈을 꿨다. 제주도에서 다시 배을 타고 부산항으로 왔다. 애아빠에게 서울로 가자고 했나 외국으로 나가자고 했더니 눈만 멀뚱이 쳐다 보았다.
헤어지려는데 ...애아빠가 허리가 아프다고 했었나? 아프다고 했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게 했엇다.
그런데 대전에 처음만나서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남자가....그러다 말수가 줄고 대전에 저녁에 오다가 한밤중에 오기도 했다. 오지 말라는데도 ...
부산에서는 말수가 줄고 저녁에는 항상 형광등을 끄고 있는다. 몸이 안좋은 것도 아닐터인데 누워 있고 ..내가 임신을 하자 일을 한다고 밖에 일자리을 알아보앗다. 대한항공에 다니다가 그만두었다고햇다. 그래서 대기업에 다니면 보통 35세부터 명예퇴직을 하는 것으로 알아서 그런가 보다 했다.
부산영도에 한진중공업에도 가보았다. 나중에는 태종대. 해운대도 갔는데 정작 해수욕시즌이 되자 밖에는 안나가서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것은 모라동아파트에서 티브로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니베아선로션을 모라동 사거리 디시마트에서 샀는데 없어졋다.

애아빠는 어려서 동네 친구들과 여러명이서 해운대등에 수영을 하러 갔다고 한다. 나는 중학교에서 걸스카웃야영으로 대천해수욕장을 대전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비포장도로을 3시간 걸려서 간적이 있다.

애을 낳고나서 한참 후에 소변을 보여 주었던 것 같다. 일을 그만 두었다고 하고 말이다.나보고 자기가 끌던 SUV회색 자동차을 끌라고 하는데 나는 운전면허증도 없고 운전을 할 줄 모른다고 했다.애아빠는 일년만 이 아파트에서 더 살아달라고 했다. 천만원이 모이면 아파트에 나가서 방얻어서 같이 살자고 말이다.그런데 어느날 애 아빠가 자동차에 벨브가 너무 느슨해 졌다고 하더니 새자동차을 떡하니 샀다. 아마도....나에게 상의도 안했다. 내가 다른 곳에 가서 고치라고 했다. 젊은이들이 컽멋만 들어서 자동차을 사고서 나중에 할부금을 갚지 못해 여러가지 일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을 들었다.그런데 가만히 이야기을 들어보니 아침저녁으로 자기 엄마을 태우려 왓다갔다 하고 나중에는 회사에 같이 일한다는 아저씨을 회사까지 태우고 데려다 주고 한다고 한다.사례비는 받았는지 모르겠다.애 아빠가 성격이 유한 것은 아닌데 강하게 보이지도 않았다.

아침에 집에 들어오다가 저녁에 들어오다가 일주일씩 번갈아 가면서 들어왓다.나에게는 애낳고 6개후에 30만원정도 돈을 주어 주었다. 월급이 얼마인지는 모른다. 애아빠는 회사에 월급통장이 있다고 했다. 애아빠가 공장을 다니면서 집에 들어오는 것이 불규칙해서 ...저녁에 밤에는 좀...
낮에는 딸이 있어서 그렇고 애 할머니는 어디을 가는지 낮에는 집에 없었다. 저녁에 왔었다. 애아빠가 직장을 나가고 나서 인가 한참은 집에 있었다. 아침에 애아빠가 들어올 시간에는 욕실에서세수을 못한다. 한참을 꾸물거리고 잇어서 애을 데리고그냥 부산고칼슘저지방 우유을 사서 집에 들어와 화장기 없이 애아빠을 맞이 햇다.

애아빠는 그렇다고 화장품을 나에게 사준것은 아니다. 그때 내가 부산에 모라동에 간지 좀 지나서 그 곳에 여자들이 단정하게 하고 젊은 여자들은 정장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가니 고성방가에 계단에서 냄새가 나서 내가 물청소을 했엇다. 어쩌면 모두들 살기에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백양산이 뒤에 있어서 휴양지와 같은 느낌의 곳이다. 그뒤로는 김영삼의유두문중에 사당이 있다. 그뒷길도 사상도서관을 수도 없이 왓다갔다 햇다. 한데 어느날은 키가 작은 사람들이 지켜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대전에서도 보문산인가 어딘가을 가는데 지켜보는 듯 했다.

부산에서 내려간지 이개월되었을때 사상덕포인가 지하철역앞에 다비치인가 조그마한 안경점에서 안경을 햇다. 애기을 낳고서 대전에 왔을때 인가 안경이 사라졌다.부산에 내려가기전에 전국매일신문인가에 면접을 봐서 7월1일자로 출근한다고 했는데 그냥 부산에서 애을 낳고서 대전에 오게 되었다.그때도 애아빠와 헤어지려고 했었다. 나보고 자꾸 돈을 꾸라는 것이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해서다. 내가 여성신문에 밀린 월급을 받으러가는데 그 3층에 대전 충효협회인가 충남대전권 교장인가 교원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가 있었다. 그들에게 돈을 꾸라는 것이다. 기분이 나빴었다.애아빠가 일주일을 대전에 있다가 우리은행에서 자기 엄마에게서 차비을 받아서 부산에 갔는데 기분이 묘했다.

부산에서는 애을 낳고 어느날 저녁무렵에 애 할머니 앞으로 부산은행카드가 전달이 되었다.최원자앞으로..애아빠는 내가 부산에 내려가면 곰탕을 자기 엄마가 준배해줄것이라고 햇다. 한데 부산에 내려가서 한참후에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데 그집에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이 있다가 갔다는 것이다. 애 할머니는 곰탕은 고사하고 밥도 안차려주었다. 집에서 애을 보는데 애을 손에서 놓으면 울어서 안고 있으면서 집에 라면을 부셔먹었다.

나중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사상역근처에 애아빠와 해물탕을 사서 시원하게 먹으니 살만했다. 몸조리을 못해서 내가 몸이 안좋은가 싶다.애아빠도 무척 피곤해 하고 잠을 잤다. 낮에도 금요일에 그냥 집에 있지 드라이브을 한다고 경주로 포항까지 달리다 집에 돌아오곤 했다. 그러니 몸이 보통 피곤하지 않았을까 싶다. 언젠가는 밀양댐으로 사과수확시절에 한던 드라이브을 하기도 했다. 경남지역에 절에는 예전부터 인도스님들의 왕래가 있엇던 것을 기록하고 있었다.고려에서 원나라 지배을 받으며 라마교가 성행하고 남녀상열지사로 귀족집안에서는 정원꾸미는 것이 유행하면서 기암기석과 식물들을 취해 나라가 흔들기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는 유학을 숭상하게 되었는데 너무 보수적이다 쇄국정치로 나라가 국운이 기울었다한다. 잦은 전란으로 건물을 다시 짓으면서 국고가 바닥난 것은 아닌가 싶다. 이하응의 경북궁재건이나 덕수궁을 보면 ....일본의 정원은 사유적이라한다. 창경궁을 창경원이라 동물원으로 한것은 뱀을 키운것은 중국에서 복희는 뱀이다. 중국인이 궐안에 득세한 것은 아니었는가 싶다.

요새 이사할 집을 구하러 다니는데 좀,,,,어머니 돌아가시고 여기 저기 아파서 걷기도 힘이 드는데 두달을 허비 하고 집을 갑자기 구해서 나가려니 마음만 바쁘다. 애할머니도 만나서 보허수익자을 딸애이름으로 해서 애 앞날도 생각해줘야 하는데 딸은 할머니을 만나기 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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