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선하고 참 좋은 가을날, 이렇게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먼저, 이 귀한 자리를 정성껏 만들어 주신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 박승열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최일선에서 늘 애써주시는 우리 임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경로당이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쉬어가시던 곳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것도 배우고,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우리 동네 최고의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경로당이 살맛 나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었던 건, 오롯이 여기 계신 임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이웃 어르신들 챙겨주신 그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육에서 좋은 운영법도 많이 배우시고, 서로 유익한 정보도 듬뿍 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얻은 좋은 기운을 각 경로당에 널리 전해주셔서, 우리 회원분들의 매일매일이 더 즐거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시의회도 어르신들께서 더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똑똑히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