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국제포럼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과 이르쿠츠쿠 의장님, 움느고비아이막 의장님, 간쑤성 인민대표님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9월 창설된 이래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동북아 및 중앙아시아 지방정부와 의회간 교류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80개가 넘는 광역단체와 7억명의 인구를 포용하는 다자기구로, 호혜와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동북아 전체의 공동 발전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회원국 지방의회 간 신뢰와 연대, 협력을 강화하는 초석을 놓는 기념비적인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 많은 교류와 협력, 더 강고한 유대와 협조를 통해 동북아 및 중앙아시아의 상호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길 희망합니다.
이곳 경주는 얼마 전, 에이펙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바 있습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국제포럼이 또 한번 알찬 성과와 결실로 회원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깊이 각인되길 바랍니다.
친구는 제2의 자산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함께한 여러분과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의 모든 친구들이 서로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