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작게는 한 가정, 크게는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미래의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보육인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울산어린이집연합회 직장분과위원회 문화의 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수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흔히,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자, 자화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행복한 가정,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야말로 진정으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복지 공동체입니다.
어린이라는 말속에는 현재는 물론 미래의 무한한 희망의 가치가 담겨있습니다.
어린이는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육성을 돌보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희망을 소중하게 만들어나가시는 분들입니다.
달리 말하면, 어린이가 꽃이라면 여러분은 그 꽃을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꾸는 정원사와 다름없습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정말로 수고하셨고, 새해에도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보람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