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문화박람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잼에서 꿀잼으로, 풍요로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김두겸 시장님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박람회를 마련해 주신 오경탁 대표 이사님과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문화는 삶의 흔적이고 자취입니다.
울산에도 울산의 문화가 있습니다.
칠천년 전, 울산의 조상들은 반구대 암각화에 삶을 새겼습니다.
그렇게 새겨 남긴 삶의 흔적이 오늘날 인류가 지키고 가꾸어나갈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기쁨으로 이어졌습니다.
역사가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 역할을 하듯, 문화도 또 다른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꿈과 희망이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문화 강국을 염원했던 김구 선생의 꿈은 한류로 현실이 되었으며, 우리 울산도 가장 울산다운 콘텐츠로 꿀잼 도시와 문화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문화는 마음과 정신을 넓히고, 삶의 윤택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가장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울산문화박람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울산만의 독특한 문화가 울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조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