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 레이디싱어즈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윤정 대표님과 단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조금씩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뙤약볕 아래에서는 그렇게도 얄밉던 햇볕도 찬바람 부는 추운 계절이 돌아오면 소중함을 절감하게 됩니다.
햇볕도 처한 여건과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얼굴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노래는 일관적입니다.
기쁨의 자리에서는 더 기쁘게 하고, 슬픔의 자리에서는 위로의 묘약이 됩니다.
노래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정겹고, 모든 것을 포근히 감싸안아 주는 것 같습니다.
레이디싱어즈의 노래가 올 한해 열심히 살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래의 힘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축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 곁에서 해마다 발전하는 울산광역시 레이디싱어즈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