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장애인 희망 합창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실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김설희 회장님과 국제장애인문화교류 울산광역시협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울림을 이루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입을 모으기 전에 귀를 먼저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높낮이가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조화를 맞춰낼 수 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도 편견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서로의 다른 목소리를 듣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장애인 희망 합창제가 비장애인과 함께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음악은 영혼을 깨우고, 합창은 영혼을 하나로 모은다고 했습니다.
장애인 희망 합창제가 아름다운 음악과 영혼이 합창을 통해 멋진 하모니를 확인하는 감동의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