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기 좋은 기업도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지방시대의 진정한 자치도시

울산광역시의회는
울산광역시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1997년 개원한 초대 울산광역시의회는
광역시의 위상정립을 위한 정책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제2대 의회에서는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월드컵 울산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 했으며

제3대 의회에서는
경부 고속철도 울산역 유치 성과와 함께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 성공적인 운영에 힘을 보탰습니다.

제4대 의회에서는
KTX 울산역의 역세권 개발과 자유무역지역 지정,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했으며
태화강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제5대 의회에서는
KTX 울산역 개통 및 울산박물관 개관과 함께 했으며
고등법원 원외재판소의 울산 유치 촉구에 앞장 섰습니다.

제6대 의회에서는
울산도서관 개관을 비롯한 지역문화시설을 확충했으며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울산 유치에 대응하고
규제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각종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7대 의회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공공병원 건립, 외곽순환도로 건설, 원외재판부 신설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등재 대상 선정이라는 성과도 이뤘습니다.

8대 의회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의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광역시의회는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리며
시민중심 민생의회, 신뢰받는 소통의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경제 일등 도시, 울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울산을 위해
앞으로도 울산광역시의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