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10월 26일(월) 오후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담당부서로부터 북울산역세권 개발사업과 농소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진장명촌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자리는 북구지역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울산역세권 개발사업은 북구 송정동·창평동 일원에 주거·상업·산업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적성도 협의를 마쳤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사전협의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이날 백 위원장은 관련 행정절차와 향후 일정을 살피고, 사업 추진 시 고려할 사항을 논의했다.
농소지구는 2022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승인과 토지보상이 지연되고 있어, 관계기관 협의 상황과 주민 불편·재산권 제약 문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진장명촌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백현조 위원장은 “북울산역세권 개발은 북부권의 미래 성장과 연결되는 사업인 만큼, 남은 행정절차와 사업 준비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농소지구와 진장명촌지구는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과 재산권 제약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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