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업무에 늘 애써주시는 의원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제일풍경채 관리소장으로 있는 이철우 입니다.
송정 제일풍경채 옆쪽으로 완충녹지가 있는데 처음에는 소방서 앞 도로와 같은 높이였으며
석축으로 단지외곽을 아름답게 꾸며놓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아파트가 입주하기 전인 2018년 10월 말경
시청에서 소화천 심의결과에 따른 작업을 하면서 갑자기 소방서맞은편 제일풍경채 아파트 옆쪽 완충녹지가
엄청높아졌습니다. 입주민분들이 3월15일 부터 입주를시작하여 처음에는 공사중이라 잠시 쌓아놓은 흙이라
생각했으며 조금있으면 치우겠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높게 흙을 쌓으면서 입주민분들한데 단 한번도
이야기가 없었으며 무슨 공사인지 왜 흙을 쌓았는지 어떠한 이유도 몰랐습니다.
흙을 안치우기에 LH에 방문하여 흙을 치워줄것을 요구하였으나 완충녹지라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거라고 그리고
배관을 새로 묻으면서 나온흙이라 그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와 실제 파낸흙의 양보다 훨씬더많은
양의 흙이 있음에도 못치운다는 답변과 공사할때 최소한 입주민들께 한번이라도 알려야 하지않느냐는 질문엔 알려줄 의무가
없다는 답변이였습니다. 이에 대해 예비입주자 대표님들과 의논하여 박병석의원님을 찾아뵙고 사정을 말씀드리니 직접
현장 방문하여 내용을 확인하셨고 그 후 LH측에 정말 흙을 못치운다면 지금 있는 흙으로 돌담과 완충녹지 공간을 메우고
아파트 쪽으로 비가오더라도 물고임없이 구배를 잡아 도로쪽으로 물이 흐를수 있도록이라도 해달라고 부탁하였고 LH측
소장님께서 알겠다고 하였고 금강측 사람을 불러 제가 있는곳에서 직접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아파트 입장에서는 제일원하는것은 도로와 같이 평평하게 해달라는것이고 정말 그것이 안된다면 석축와 완충녹지 사이를
기존에 완충녹지에 있는 흙으로 메워서 구배잡아주고 조금이라도 완충녹지를 낮춰달라는 것이였고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일풍경채 부출입구 공사업자에게 사토나오는것으로 석축과 완충녹지를 메워달라고
하고있으며 공사업자는 못하겠다고 공사를 중지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반도 유보라 앞 상가쪽에도 흙이 높았으나 민원에
의한것인지 지금은 완전히 다시 낮아졌습니다. 우리아파트도 국민신문고에 글올리고 시청앞에서 목소리높이면 완충녹지
원래대로 낮춰줄수도 있겠다는 입주민 의견또한 많습니다. 다른곳은 다 낮춰주고 우리만 높게 해놓고 시청에 전화하면
높은게 좋은거다 라는 담당자분의 대답입니다. 그럼 다같이 높이던지 유독 그부분만 높여놓고 다른아파트는 낮춰주고
우리아파트만 못낮춘다고 하고 그럼 석축메워서 구배 맞춰달라고 조금이라도 낮출수 있으면 낮춰달라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해놓고 지금은 부출입구 공사업자한데 떠넘기고 참으로 이해할수없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저한데도
반도도 높아지고 다 높아질겁니다. 제일풍경채만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라고하면서 다른아파트에서 고함지르면 낮춰주고
우리는 말이없으니 그냥 그대로 가도 된다는건지 그리고 단 1센티라도 낮추고 싶은게 대다수 입주민분들의 마음인데
부출입구 사토를 메우라고 하면 지금 높이 그대로 하겠다는건데 그이유가 조금낮추기 위해 조경가식한것이 90%이고
정식으로 심은게 조금있는데 정식으로 심은것을 파내고 완충녹지를 낮추고 난다음 다시 심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든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이것은 LH와 시청에서 힘없는 우리아파트 입주민들한데 당신네들 아파트 미관은 모르겠고 흙을 옮기는데
돈이들고 완충녹지낮추는데도 조경때문에 돈이드니 당신내들 아파트 부출입구 공사할때 그냥 같이 해라 이런막무가내식
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내일 7월4일 합동점검인가를 나온다는 말이있는데 이런상황에 합동점검한다는 자체가
우리아파트 입주민들을 조롱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힘없는 우리아파트 입주민들을위해 의원님들께 온마음을다해
부탁드립니다. 완충녹지를 애초에 있던대로 도로와 같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LH에서 약속한
내용대로 공사를 진행 하게 해주십시요. 의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정제일풍경채 관리소장 이 철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