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북구 산하지구 KCC 예비 입주민의 한사람입니다.
3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사전 점검에서,
아파트 내외부 외관에 대한 마무리 뿐만 아니라,
건축물 내구성이 의심되는 벽면 균열과 천공, 철근 노출 등이 육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면상 설계대로 시공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도면상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에 대한 보완과 확실한 검증없는 준공승인은,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주거의 안전을 담보로 잡힌 다수의 사용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파트 분양시,
지하4층 기계실 운영으로 인한 주차장 사용 불가, 103동 지하1층 엘리베이터 미운행과 같은
아파트 구입 의사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한 고지의 이무를 이행하지 않음은,
다른 여타 상품의 과장 광고나 사기 판매보다 훨씬 악질적이고 중대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디,
형식적인 준공승인 진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떠안는 불상사가 없도록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