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열병 예방을 위해서 물과 그늘에 휴식하고 채소나 과일섭취 하세요
딸의 열병과 여행, 아파트재개발 사업, 아파트에서 혼자 집 지키는 아이들과 kova 당면과제
지난해에 분명히 국립보건연구원인가에 국내에최근에 유행하는 병에 황열병에 대힌 소개와 치료가 나와 있었다.
올해는 보니 황열병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고 황열병 백신을 맞으라고 되어있다.
날씨가 아열대로 변하면서 국내에도 아열대 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시원한 에어컨에서 쉬라고 만 한다.
방글라데시에는 밖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점심식사 이후에 일을 않고 그늘에서 쉰다. 세시이후나 되서 필드에서 일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르다.물을 자주먹고 방글라데시에서는 카레을 먹을 때 꼭 샐러드와 함께 먹는다 현장에서는 말이다.한국에서는 카레을 먹을때 식당에서도 샐러드을 권하지는 않는다.우리나라는 열대병에 이야기할때 그들이 전통적으로 어떻게 음식을 먹는지 관찰을 해야 한다. 그러나 국내에는 아열지방에 대한 음식연구가 안되어있다.그들이 먹는 채소가 그들의 기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연구하는 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도 필요하다.방그라데시에 봉사단이 파견이 될때 누가 분야을 선택했는지 참 절묘하다는 생각이 든다.나가기전에 연관성에 대해서 기후산업과 연관한 워크숍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터인데..
딸아이가 지난 여름에 배가 아프다고 했다. 열도 나고 팔목에는 빨간 것이 도드라 졌다. 에어컨을 더 키라고 했다.병원에서는 장염이라고 햇다.
한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괴산에 놀려 갔을때 물이 안좋아서 일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의심도 간다.딸이 택시을 괴산까지 렌트해서 간다고 해구와 돈도 주었다. 그런데 영수증은 나에게 안보여 주었다..강에 물씰이 급해서 물에 빠져서 안 휩씁리려고 바위을 잡고 발버둥치다가 허벅지에도 상처가 나고 했단다.허벅지에 멍이 있어서 물어보니 그렇게 이야기 햇다.같이 간 주희, 다운이, 민서, 이학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와 같이 그 렌트카을 타고 같이 갔다.다운이는 수박을 한덩이 가지고 오고 다른 애는 돼지고기을 아침부터 희영이는 후라이펜과 김치전을 한다고 이것 저것 준비햇다. 내가 피곤해서 김치을 못담아두어서 가는 길에 용문역쪽에서 모여서 마트에서 사가지고 간다고 햇다.그런데 그 괴산에서 노는데 덩치 큰 아저씨들이 몰려와서 한동안 쫄았고 딸은 수영하다가 조리을 잊어버려서 가기전에 예약한 펜션 아저씨에게 이야기 하니 그곳에서는 신발을 자주잊어버린다며 신발을 사다주었다고 한다.그리고 그곳은 사람들이 잘 죽은 지역이 있었다고 한다.
딸이 친구들과 놀려 갈려고 장소을 물색한 것 치고는 너무 멀다. 내가 따라 갈려고 햇는데 딸이 자기들 끼리 간다고 이야기 했다.
택시 렌트비가 26만원인가 낸 것으로 안다. 그런데 운전사는 그 곳에 애들을 내려다 주고 한쪽에 있어서 자기들을 보호주지 않았다고 한다.
숲가장자리에 있었다고한다.
요즘 보니 용문역 앞에 우리은행이 있고 딸의 우리은행계좌에 모르는 남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물론 가게의 주인들일 수도 있었다.그런데 딸은 스트레스을 받으면 노래방가서 노래을 부르다 온다.그리고 30-40대 아저씨가 좋다는 이야기을 하고 배우들중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주로 30-40대 라서 내가 뭐라고 햇다.가만히 보니 대중문화에서도 10대나 20대가 부각이 안되어 있다. 지난해 8월에 아픈면서 나에게 엄마 나죽으면 어떻게할 것이냐고 물어왓다. 내가 그런말은 하지 말라고 햇다.가만히 생각해보니 공부을 열심히 햇는데 고3중간고사을 보고 나서 어쩐 일인지 공부에 열중을 못햇서 내가 나무라기도 햇다.
우리은행 통장에 보니 주여진이라는 아이에게 돈을 넣어주고 있었다. 딸의 친구중에 중2때 딸과 어울리던 가야금동아리 친한친구이름이 장여진이다. 그아이의 절친은 아버지가 경찰이었는데 이아연이라고 대전성모여자 고등학교을 들어갔다.내추측이 맞는것은 아니지만 중2가을때 우리집에 와서는 앞집에 양준호을 불러내곤 햇다. 딸을 시켜서...
내가 대전인터넷신문을 다닐때 대전시청등 대전관공서와 사회단체 연락처을 적은 노트가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몇개월전에 ..그 뒷장에는 장여진 어머니의 핸드폰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얼핏듣기에는 어머니가 칼국수집에 다닌다고 하고 그 딸을 위해 과외도 많이 하는데 딸은 힘들어한다고 햇다.어느 날 중2학년 1학기 학기말을 앞두고 전화로 이야기 햇다. 너희들은 학원을 다니니까 공부을 잘하는것이라고 ..지금 지나고 보니 이애들이 우리딸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 같다.울면서 전화을 마치고 나보고 아파트로 이가자고 햇다..처음에 그애는 목동아파트집에 혼자있어서 무섭다고 딸보고 와달라고 전화을 햇다.그러다가 어머니가 수술을 하고 집에 아무도 없다고 무섭다고 하루밤자달라고 전화가 왔다. 안된다고 했다가 이아이의전 남자친구가 일진인데 아파트비밀번호을 안다는 것이다. 무섭다고 딸보고 오라고 햇단다.
이애들과 어울리면서 우리 딸보고 못생겼다고 하면서 성형수술을 하라고 햇단다. 그래서 내가 하지 말라고 했다. 할려면 좀 커서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하라고 말이다.알고보니 중2겨울방학때 충남여중학생들 여러명이 성형수술을 햇단다. 중학교 3학년 5월에 졸업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여진이와 어울리면서 이애는 좀 이상한것이 어머니와 다투어도 집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오지 않고 밖에서 서성거리자 이아연이라는 죽마고우도 서대전역 앞에 아파트로 들어가고 결국에는 우리집으로 딸이 데리고 와서 그애 엄마에게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전화도 했었다. 우리집에 재우고 나서 말이다.나중에는 우리딸 공부도 못하게 시험때도 우리집에 그애 엄마까지 와서 새벽다되서 갔다.
그애들은 평균이 90점을 넘어서 2학기 시험을 안본다고 해도 별 걱정이 안되었지만 우리 희영이는 학원도 안다닌다.학원에서는 시험보기전에 요점정리에 어떤 문제가 나올 것인지 찍어 준다고 한다. 1980년대는 학교에 일반 선생님이 하는 일이다.
요즘 학교에서는 요점정리나 그런것이 없다고 한다.여진이는 겨울방학까지도 우리집에 일주일이상 있다가 나가고 나도 우리 집에 김치도 떨어지고 해서 자기 집으로 가라고 햇다. 그랬떠니 그애는 자기집으로 안가고 할머니 집으로 갔다고 한다.무엇을 집에서 먹엿는지 집음식은 잘 안먹고 자꾸만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다.자기 엄마의 백만원하는 뫼투을 찢고 화장품을 버리고 해서 어머니와 싸우고 나왔다고 햇다.
몸이 상당히 뚱뚱햇다.그리고 생각해 보니 내딸이 옷을 누군가 선택을 해준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초등학교때 반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홈플러스나 백화점옷도 사다가 으능정이 가서 보새옷도 사다가 하다가 에이블리을 계속사는데 별로 좋지가 않았다. 고쳐서 입기에는 천이 안좋았고 말이다.
쌍꺼풀을 하면 자기가 이쁘다고 쌍꺼풀 수술을 해달라고 하고 자기가 못생겼다고생각을 해서 아니라고 햇다.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고 햇다.어떤 분위기을내는지 머리나 화장법에 다르니 성형은 하면 안된다고 당부햇다.나중을 위해서 참아 달라고 햇다.사진을 보면 누구을 닮았는지 알 것이 아닌가.?성형을 해 줄까도 햇는데 그것은 아닌것 같았다.
꽃은 한때다. 그런데 사춘기고 친구가 못생겼다고 하니 정말 자신이 못생겻다고 생각을 한것같다.그리고 초6학년때 여동생과 남동생이 희영을 못생겻다고 구박을 햇다.그전에는 안그랬다. 5학년인가 6학년초에 애가 힘들어하고 대전교육청에서 무선일인지 학교에서는 교폭도 안열릴 것을 교무선생에 의하면 대전교육청에서 학폭을 열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5학년떄 선생은 김민지라는 애 이야기만 듣고 애들과 이야기을 하지 말라고 공표해놓고 나중에는 그아이가 잘못한것을 알면서 여러 학생들앞에서 선생이 잘못햇구나 이야기을 안하고 희영이에게만 햇다는 것이다.그때 우리 집에는 끊임없이 애들이 와서 놀았엇다. 한밭도서관에 독서토론논술교육시에도 여러명을 함께 택시에 태워서 가기도 햇다. 이때 딸아이는 친구들과 대전의 시내인 으능정이거리에도 놀러가서 토요일에 한가하게 커피을 마신적도 있다.대전인터넷신문등에 과격한 글을 올린 것도 아닌데 대전교육청에서는 나을 삐딱하게 보았나보다. 학폭문제도 딸 친구엄마가 같이 이야기 하자고 해서 유등마을에 가니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에는 같은 보험회사에 다닌다는 목사부인이 와서 식사을 같이 햇다.
딸은 학폭에 나갈 일도 아니였다. 그 친구와는 태권도 학원에서 끝나고 그 친구와 닭강정을 먹으며 화해을 했단다. 다른 보은이와 초원이 엄마와 다른애 엄마가 이야기을해야하는데 느닷없이 여자애 아빠가 전화을 햇다. 이야기을 하더니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햇었다.그런데 대전교육정에서 문제을 삼아서 전화을해서 학폭을 열라고 햇단다. 다시 쓰라면 그 사건의 경위을 처음부터 쓸수가 있다.다른 애들이 우리딸을 질투할 수도 있어서 사건이 애들사이에서 커졋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원이라는 애는 남자친구가 하루가 멀다하고 바뀐다고 한다. 초등학생인데 말이다. 우리딸을 챙겨주는 것은 좋은데 말이다.초원이 어머니는 초원이가 아프다고 하면 집에서 쉬라고 한단다. 난 일단을 학교에 가서 조퇴을 하고 오던가 아니면 양호실에서 쉬다가 다시 수업을 받으라고 햇엇다. 딸은 그것이 좋아보엿나보다. 그러나 일을 밖에서 하면 어떻게 아픈 애을 집에서 돌볼수가 없다. 집보다는 학교의 양호실이 더 안전하다.
그러나 요즘은 학교 양호실에서 있기보다는 학기총에 모든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는 서약서을 받는다.맨스가 있어서 배가 아픈것은 잠시 따스한 곳에 누워 있으면 가라앉는다. 월경통은 학교 양호실에 전기장판이나 핫팩만 갖추어 두어도 약을 안먹고 따뜻하게 한두 시간만 있으면 가라 앉느다. 요새는 월경통은 집으로 가라고 하고 학교도 쉴수가 있단다.
요즘은 양성평등이라고 하지만 여성인점도 고려해야하지만 그래 가지고는 한국은 도태 할 뿐이다.
부탄에 유니세프대표 와이프는 작업복으로 팀푸을 나가서 야생화채집도 하고 다른 부인들과 참 달랐다. 1990년대 초에는 서울에 야생화 채집모임들이 꽤 있었다. 서울시립대 교수가 주축이 되는 것도 있었고 말이다. 우리나라 외교부 부인들은 무엇을 하고 국제기구에 부인들은 무엇을 할까?유니세프 대표 부인은 넓다란 정원도 너무나 이쁘게 가꾸고 산악지대에 강한 빛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원을 가꾸시는데 너무나 존경스러웠다.
한국의 외교부와 국제기구의 부인들의 요리솜씨와 정원이나 화훼을 가꾸는 실력은 어느정도인지?영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난 방그라데시에 있을때는 에딘버러에 대학을 가고싶어햇었다. 그곳에 커다란 왕립수목원이 있다.그러다 부탄에 다녀와서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미국에 수목원등을 알게 되어 그곳에 갈까 생각도 햇었다.부탄은 자연의 보고 라 자연수목원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제언도 햇었다. 21세기는 종의 전쟁으로 진뱅크도 만들면 좋겟다고 했다.내가 국제 기구에 나갈 생각을 하면서 딸이 초3때는 딸의 영어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딸의 교육에 소홀했을까 학원비가 충분하지 않아서 문제지. 딸이 초3때 선생에게 딸의 영어를 이야기 하며 외국에 나가도 되겟냐고 묻기도 했었다.초등3학년 초에 말이다.선생님이 시디에 영어자료을 복사해주셧다. 딸이 초4년때 과외나 학원을 안다니는데도 성적이 좋다고 동사무소에서 웃으며 연락이 왔었다.낮에는 음악이나 미술학원을 다녀오고 식사후에는 나와 저녁 아홉시정도까지 학습지나 숙제 시험을 준비했었다.그러나 이것도 초6학년때는 시험이 없어졋던가 햇는데 수시로 시험을 보아서 학원을 안다니는 애들은 시험을 잘 볼 수가 없었다. 그전에는 며칠날 시험을 본다고 하면 그 시험범위만 준비해서 시험을 보면 되었다. 아이들이 더 긴장을 한 것이다.]그리고 애들이 우리딸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다고는 않겟다. 나을 닮아 쑥맥이다. 한데 초3때부터 조건우라는 애 한 명하고만 친구을 햇다. 다른 애들은 여러명 바뀌는 동안에 말이다.우리딸과 별일도 없었다. 데이트도 별로 하지 않았고 그냥 학교 일반애들과 똑 같았다.어느 날은 설날인가 추석인가을 앞두고 전을 가족이 함께 붙이는데 딸에게 전화가 왔다. 이남자애기 딸을 불러냈다., 딸은 밀가루 뭏은 손에 얼굴에 밀가루가 붙어있는데 나가서 그 남자애에게서 츕스사탕 한통을 받아서 들어왔다. 밖에 나가서 보니 말끔한 남자애였다. 그전에 앞집에 준호가 초3학년때인가 3학년때인가 우유을 마트에서 사가지고 들어왔더니 애들이 내 침대에서 모바일폰으로 이불을 덮고 상의을 들어낸 모습을 보고 있어서 준호엄마에게 이야기을 햇다.]준호는 희영이가 이곳에 전화오자 학교을 같이 가자고 초인종을 누르곤 곤 했다. 희영이는 학교에 간지 한참 후다. 준호는 항상 늦단다.
여러가지 문제을 접하면서 대전교육청에 아이들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씨방이 씨앗등에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 남녀이성교제와 결혼에 대한 예절교육이 필요하다고 인터넷에 제안을 햇다.
공부잘하는 애들이 이성교제에서는 더 악독하고 예의가 없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깡패라고 하지만 두목들은 굉장히 젠틀맨이라고 하는 것도 공공연하게 회자되고 있다.
서울대 나온 사람도 고등학교시절에는 사창가에 갔다는 이야기을 한다. 남자들의 경우는 외음부가 돌출되어서 참지을 못해서 연애 폭력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대한가족계획협회에서 청소년 성교육할때는 강사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보호받기위해서는 공창은 사회악이라고 이야기 했다.
20여년전에 서울에 한국영농신문이라는 신문사 취재기자로 일하는데 그 주위가 용산역 바로앞 사창가였다. 지나가다 보면 평일 오전에도 젊은 남자들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니고 그주위에는 아모레 퍼시픽 본사에서 외국계 제약회사 , 국제 빌딩, 이태원등이 있다. 바로 용산미군부대 옆이다. 용산전자상가가 있었고 그전에는 농수산물시장이 있었다고 한다. 고속버스터미널과 함께 말이다. 지금은 공창지대가 없어지고 큰 빌딩들이 들어서 있어 놀랫다.
어머니가 혼자계셔서 한밭도서관에서 노인복지에 대한 책을 읽으니 나이가 드셔도 성욕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속옷을 선물해 드렷다.노인들의 이성교제도 정신건강에 좋다고 나온다. 젊은이들과 다른 것은 친구 시어머니가 재혼이야기을 들으니 결혼전에 까다롭다. 재산이 있기에. 집을 한채 받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오다가다 그 시어머니는 아프셔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내 조카중에 한 애는 초등학교 3학년때 같은 반 남자에가 금반지을 우리 조카에게 선물로 주었단다. 그런데 그 금반지가 없어졋던가 않하고 다닌다고 학교운동장에시 남자애가 조카을 쫒아다니면서 때려서 선생님이 말리고 야단이 났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학교 당국이나 대전교육청에서는 인터넷에 중고등학생에게 건전한 이성교제와 결혼에 대한 교양강좌을 제안하니 어느 날 장학사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제안을 삭제하거나 내려달라고 말이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나가면 정말 예의 나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그냥 외국인 자체가 섹시 레이디다.우리는 허리가 보이면 야하다고 한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종아리을 들어내면 야하다고 한다. 그런데 사무직여성이 1가정집 주부들은 허리을 잘 들어내지 않는다. 천으로 살짝 가리고 다닌다.젊은 여성들도 가슴도 다 들어내지 않고 쇼올과 같은 오르나 라는 것으로 가슴을 가린다. 가슴이 너무 도두라지게 다 보이지 않고 천으로 가리는 것이다.
그러나 영화속에 방글라데시 여인이나 인도여성들은 상당히 육감적으로 다가온다. 우리나라 여성들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1990년대 강남에서 와코루라는 여성속옷을 사기위해서 해외여행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 임진왜란시대에 여성들이 앞치마에 돌을 옮긴것은 유명하다, 강강수월래도 한데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이을 지키기위해서는 각 나라의 여성문화와 여성의 지위도 알아야 하며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이 결성이 되어서도 여성분과위원회가 결성이 안되고 있다. 경제적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유로워진 탓도 있지만 여성들만의 터치도 필요하고 국제결혼한 커플들도 돌봐주고 재혼에 압력을 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봉사단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여성이나 남성이 있다면 돌봐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부탄에서 보니 국제 결혼은 대다수가 그 나라의 지배계층이 한다. 그나라의 타쇼의 아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미국으로 입양간 한국인여자와 결혼해서 부탄에 가서 생활하던 시링톱게가 있는데 그나라 수상이다.세라와 이혼을 햇는데 그여자는 WFP에서 일하다가 북한으로 남자가 가고 그 여자는 싱가포르에서 그 남자사이의 애을 키운다고 들었다. 부탄수상인 시링돕게와 그 한국인 세라사이에는 페마라는 남자애가 있다.
한국해외봉사단 인력풀에 있어서 국제결혼을 돌보는 일도 그나라와의 외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탄에서 보니 애들이 있는 여자는 그나라을 떠나지 못하고 뉴질랜드에 물품을 수입해서 파는 무역업을 하는 여자도 있었다. 전남편이 그나라 다쇼로 상당히 높은 사람이다.그런데 다들 행복해 보이지는 않았다.어떤 일본인은 이편에도 덴마크편에도 끼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현지인과 동거을 하는 일본JOCV는 JICA에서 터치을 안하는지 건축가들 모임에도 같이 참석하고 사람들을 초대하고 했다.
KOVA의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겠지만 잘 하리라 본다.UNV을 삼개월 6개월보내는 것은 다시 고려 해 보아야 한다.유럽인들의 경우는 나에게도 자기들은 국제결혼이 빈번하다며 나에게도 국제결혼을 권유했었던 것 같다.
여자단원들에게 서로 맨토 멘티가 되어 서로 이끌어 주어야 하겟지만 커피숍에 앉아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전에 모임을 신성동에 자린고비을 한것은 그곳이 외국인 연구원들이 사는 지역이고 저녁 9시넘으면 너무나 한적하다. 식사도 하고 바에서 남성들은 이야기을 나누고 정원에 작은 테이블에서 이야기을 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다. 하나 흠은 칸막이가 방음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다.
캄보디아인 한밭대생이 있어서 공무원 영어 단어책을 가져다 주며 알바도 좋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격려 해주었다.잠깐 그 식당의 주방에서 알바을 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는 외국에 나가는 선후배님들 자식교육에도 건승하기을 기원합니다.그나라의 풍토병에도 잘 견디시고 아이들이 사춘기라면 이성교제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기울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딸이 크니 친구가 되기는 하는데 영화나 드라마을 잘 안보던 저는 딸이 더 엄마 같습니다.요즘 중학교에서는 이성에 대한 이야기을 칠판에 그려가면서 애들이 이야기할 정도로 개방적인데 학교의 교육은 아직도 19세기 같습니다.이러다 보면 허울뿐이 껍데기만 가지는 나라가 될것 같습니다시진핑 부인도 예술인출신이고 북한의 이설주도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씨도 성악가 출신입니다.21세기 인데 껍데기에 책임감만 가지고 사는 여인들만 양성하는 교육은 무엇인가 잘못된 듯합니다.기독교가 들어오기전에 성리학인 유교가 한국에 들어오기전에는 한국이 성문화가 문란했다고 합니다.청소년들에게도 성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성병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져 야합니다.더구나 외국에 나가는 봉사단이나 해외근로자들에게도 성건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도 섹시한 부탄남자들이 싫었겠습니까?걱정은 성병이지요. 대학시절에 1988년에 대한가족계획협회주관으로 청소년성상담교육을 받으며 뜻하지 않은 관꼐로 성병에 걸려 병원을 찾는 사례을 봐서요.
우선 한국에 기후변화와 함께 찾아온 황열병이 방글라데시에서는 흔한 병이었는데 국가보건연국원인가에는 방글라데시에 황열병이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뭔가 잘못되었네요.방글라데시는 날씨가 덥고 습한 관계로 피부병도 많습니다.우리나라는 새로 지은 아파트에 아토피가 생겨서 피부과을 찾지만 말입니다. 암웨이에서 교육하는 현장을 가니 새로 지은 건물에는 이년후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화학성분때문에 애기들이나 아이들. 노인들에게는 특히나 안좋다고 합니다그래서 할머니가 사는 시골로 도시에들이 전학을 가기시작햇었어요. 아토피 때문에....황열이란?
황열 바이러스(Yellow fever virus)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걸리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 두통, 오한, 식욕부진, 황달, 구토, 출혈성 징후, 종종 서맥을 동반하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 국가에서 발생합니다.
감염경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아르보바이러스(arbovirus)가 원인이며 모기에 물렸을 때 모기의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몸 속으로 들어와 혈액으로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킵니다. 주된 매개체는 Aedes aegypti (이집트숲모기)와 Haemagogus 속 모기입니다.
증상
황열 감염자의 대부분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가벼운 증상만을 보입니다. 감염 후 3~6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근육통, 오한, 두통, 식욕상실,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통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후 환자의 15% 정도는 독성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독성기의 환자는 열이 다시 발생하며 급격히 황달, 복통,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또한 눈, 코, 입, 위장관 등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급성신부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방
황열 유행지역을 여행할 경우, 반드시 황열 예방접종을 맞도록 하며,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에는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으나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모기장, 곤충기피제 등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합니다. 황열 매개체 중 이집트숲모기는 낮시간에 주로 활동하므로, 낮시간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료
황열의 원인인 아르보바이러스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까지 개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할 경우 이를 완화시키는 것이 황열의 치료법입니다.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면 정맥으로 수액을 공급하여 혈압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급성신부전이 발생하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에는 혈액투석을 해야 합니다. 출혈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약물 등의 특정 약물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후
감염자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증상만 있어 완전 회복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있던 사람의 경우 회복되어도 몇달 간 위약감이나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있으며, 독성기 환자의 경우 20~50% 정도가 사망합니다. 이전에 감염되었다 회복된 경우, 면역이 평생 지속되어 재감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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