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6. 8. 31.(월) 14:00
□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 참석위원 : 5명(공진혁 위원장, 김대영 부위원장, 김남이 위원, 조성철 위원, 권영애 위원)
□ 부의안건
1.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 원안가결
2.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 원안가결
3.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의결의 건 - 원안채택
□ 회의결과
◈ 공진혁 위원장
○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 2025회계연도 집행잔액률이 4.5%로 전년보다 증가한 가운데, 집행잔액이 발생한 주요 사업과 구체적인 원인을 설명바람. 육아휴직 증가와 같은 인력 변동은 사전에 간담회를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닌지? 사전에 인력 수요를 예측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업무공백과 의정활동 지원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림.
- 공무국외출장 관련해서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 인해 출장 자체가 위축되는 측면이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의원들의 의정 활동과 국제교류가 위축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방안이나 개선책이 있는지 답변바람. 위원회별로 격년 단위로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바람.
- 에어로타운 버스의 경우 휠체어 리프트 설치로 인해 차량 공간이 협소하고, 시의회에서 활용도가 낮고 위험도도 높음. 이런 부분에 대한 해결방안이 있는지 답변바람
- 시의회 청사건물의 노후도가 너무 심함. 특히 장마철에는 건물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 시설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새로운 보금자리가 필요해 보이는데,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와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주시길 당부 드림.
○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 의정활동 중 홍보분야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이 잦은 부서 이동으로 전문성을 축적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필요가 있음. 가급적 한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력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림.
◈ 김대영 부위원장
○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 ‘의정 정보화 운영’ 자산취득비가 당초 편성 목적과 달리 냉난방기·프린터·모니터 구입 등에 집행된 경위에 대해 답변바람. 전산실은 현재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전산장비는 유지·관리가 중요한 만큼 미리 대응책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봄. 그런데 자산취득비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고 있는데, 이러한 집행 방식이 적절한지와 개선방안에 대해 답변바람. 의사당 건물은 어느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지? 내부 시설은 의회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물 곳곳에 가구 등이 쌓여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바람.
○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 다목적회의실 환경개선·집기·방송장비 등 총 8,862만 원이 신규 편성된 가운데, 본예산이 아닌 제3회 추경에 편성한 사유와 해당 사업이 추경으로 편성할 만큼 시급한 사업인지?
- 예산분석 및 홍보·미디어 분야 시간선택제 임기제 2명 충원과 관련해 담당 업무와 자격요건·전문성 검증 기준 및 채용절차를 설명바람. 또한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에 앞서 현재 의회 직원을 먼저 활용할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해보셨는지? 임기제 공무원의 계약기간은 몇 년인지?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채용과 인력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림.
◈ 김남이 위원
○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 의원연구단체·의정모니터·전문위원실 간담회 관련 행사운영비의 집행잔액률이 57.6~71.6%로 높고 전년도에도 반복된 원인과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답변바람.
- 사무관리비·여비 등 비사업성 운영경비는 집행률이 98% 이상인 반면, 정책연구·의정모니터·연구단체 등 정책지원성 예산은 집행잔액률이 높게 나타나는 원인을 설명바람.
○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 직원 사무공간 LED 면조명 교체에 1,920만 원이 3회 추경에 신규 편성되어 있음. 사무공간뿐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실의 조도와 조명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공간별 용도와 근무환경을 고려해 교체하는지 답변바람. 전체 공간의 적정 조도를 점검하고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교체 대상과 범위를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당부드림.
◈ 조성철 위원
○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비가 6개 단체에 일률적으로 450만 원씩 배정되고 있으나, 단체별 집행률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임. 활동계획과 실적을 반영한 차등 배정할 필요성에 대해 답변바람. 그동안 연구단체에서 생산한 자료가 체계적으로 축적되어 있거나 실제 의정활동 및 정책에 활용된 사례가 있는지 답변바람.
- 의정모니터단의 활동기간이 4년밖에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바람. 의정모니터단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좀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해 주시길 바람.
- 의정모니터 활동경비 집행률이 24년도에 비해 25년도에는 30% 정도로 떨어진 사유에 대해서 설명바람.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참여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당부드림.
- 의회 캐릭터 조형물 ‘바르미 대나무 캐릭터’를 제작하게 된 유래와 발주 및 입찰 과정 등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세부자료를 제출 바람.
- 의전용 차량에 대해 약 1억이 집행된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차량의 내구연한은 몇 년인지? 어느 정도 수준의 차량까지 사용이 가능한지? 직전 의전용 차량의 구입가격 및 구입 시기 등 관련 자료를 제출 바람.
- 본회의 시 내·외부에서 방청을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방청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는지 답변바람. 기념품 종류는 무엇인지?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하여 본회의를 방청하는 경우에는 방청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길 당부드림.
-시의원 출입증이 다른 기관 출입 시에도 공통으로 출입이 가능한지? 1층 집행부 사무실을 이전하여 의회 공간으로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챙겨봐 주시길 당부드림.
○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 본예산과 추경예산은 편성 시 불필요한 예산은 최대한 절감하고,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편성하여 주시길 당부드림.
◈ 권영애 위원
○ 2025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 의원 및 수행공무원 국외출장 여비가 총 1억 원 이상 불용된 원인과 사전 수요 파악이 어려운 것인지? 국외출장 계획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까다로운 절차로 인한 것인지 답변바람. 공무국외연수가 대외적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는 등으로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미집행 예산액의 사전 조정이 필요하며, 출장 수요가 없는 예산은 추경을 통해 적기에 감액·조정하여 다른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건전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람.
○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 의원연구실 도배공사 4,900만 원, 다목적회의실 리모델링 4,000만원의 세부 산출근거가 없이 ‘1식’으로만 기재되어 있음.「지방재정법」제36조제3항에 따라 세출예산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하는 만큼, 현재와 같은 포괄적인 산출내역은 적정하지 않다고 보이 는데, 각 시설공사의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세부 산출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음. 이 부분에 대해 답변바람. 수의계약시 세밀하게 자료를 확인하고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활용을 활성화해야 함.
- 신규 인력 충원에 따라 의정활동 촬영·편집 장비 1,920만 원을 신규 편성한 것과 관련해 장비별 구체적인 사양과 활용계획이 궁금함. 편집PC 500만 원의 적정 사양과 용도, 3종 렌즈의 촬영 목적 및 일괄 구입 필요성 등을 고민바람. 경기도의회, 서울시의회의 SNS 활동이 활성화 되어있음. 신규 인력과 장비가 단순한 예산 투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의정홍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줄 것을 당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