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부터 중학교 배정이 1단계(60%) 지망 학교 배정, 2단계(40%) 실제 거주지 학군 기준 원거리 억제 배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야음옥동학군과 삼산학군에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여천초등학교는 1단계에서 두 개 학군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지망하게 됩니다. (학군 교차 지원 불가)
1단계 배정에서 60%의 학생이 배정된 후에, 1단계에서 배정되지 못한 학생은 2단계 배정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2026학년도 기준 야음중학교 1지망 140% 지원, 동평중학교 66% 지원)
그런데 여천초등학교는 2단계 원거리 억제 배정에서 자동으로 삼산학군이 되어 1단계에서 지원한 학군과 상관없이 1단계에서 배정되지 못한 학생은 삼산학군 내의 학교로 배정되게 됩니다. (삼산학군 태화중, 대현중, 강남중으로 도보 30분 거리의 태화중으로 배정될 확률이 가장 높음)
1단계에서 야음옥동학군을 선택해서 지원했음에도, 1단계에서 배정되지 못하면 삼산학군으로 강제 배정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현재와 같이 40%의 비율로 원거리 억제 배정을 시행하는 것은, 집과 먼 곳에 있는 학교로 배정되는 것을 막기 위함인데, 원거리 억제 배정에서 여천초 학생들은 원거리 학교를 배정받게 되는 억울하고 부당한 상황에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