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기념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인구 회장님과 서성훈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독도는 분명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지금도 우리 경찰이 독도를 지키고 있으며, 독도의 바다는 해경이 경계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억지 주장을 거듭해도 독도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단 한 평의 땅도, 단 한 평의 바다도 내어줄 수 없습니다.
어릴 때 학창 시절을 울릉도에서 보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절대로 독도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인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영토는 나라에 힘이 있어야 지켜 낼 수 있습니다. 그 힘은 군사력만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사랑에서 나옵니다. 침탈의 아픈 역사를 겪었던 독도가 다시는 외로운 섬이 되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나라사랑운동본부의 독도 지킴이 활동에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