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지역 필수 공공의료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발제를 맡아주신 옥민수 정민수 두 분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쳐주실 패널 여러분께도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뜻깊은 토론회를 마련해 주신 이은주 허희정 두 분 의원님께도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과 필수, 공공 의료 확충 방안에 대해서는 그동안 누차에 걸쳐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찾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정밀하게 진단했고, 진단에 걸맞은 합리적인 처방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역과 필수, 공공 의료 분야의 확충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열악한 의료 인프라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에선 의사 찾기가 아니라 의사 모시기도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상황입니다.
울산을 떠나고, 울산에 돌아오지 못하는 걸림돌 가운데 하나가 턱없이 부족한 의료 기반입니다.
특히, 울산의 공공의료 현실은 병원이나 병상 모두 평균에도 한참 모자라는 수준입니다.
최근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이를 계기로 울산 의료 인프라가 확충되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공공 의료 확충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계시는 이은주 허희정 두 분 의원님의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와 우리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