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새봄의 기운이 완연한 태화강국가정원이 오늘부터 예술의 품에 안겼습니다.
예술로 누구나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담은 태화강예술제 ‘예루하’ 여덟 번째 잔치마당이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성한 잔치를 마련해 주신 이희석 회장님과 울산예총 소속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예루하’는 참신한 시도와 신선한 실험으로 성공과 대박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프로그램이 재미와 기쁨,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림 한 점, 사진 한 컷 마음 편히 감상할 수 없던 시절에도 ‘예루하’는 예술의 힘은 크고,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해 줬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예술가들의 창작 혼과 열정은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술은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유롭게 발휘되는 공간이며, 서로 다른 마음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예술인들의 권익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예루하’로 향하는 발걸음이 북새통을 이루길 바라며,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