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 정기총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식업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강주 지부장님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힘들지요?
한겨울에도 파리가 날아다닌다는 곳이 식당이라는 우스개가 우스개로 들리지 않는 서글픈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성장과 번창 대신 임대와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 치열한 생존의 현장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 안간힘을 다하시는 여러분을 뵐 때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도심 중심가는 물론 주택가 거리에도 사람이 없다는 한숨과 탄식이 넘치는 상황에서도 힘겨운 오늘을 딛고 더 나은 내일의 꿈과 희망으로 생업을 이어 나가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외식은 이제 자연스러운 음식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식당을 찾는 고객은 줄어들었을지언정, 포장과 배달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경쟁도 치열하지만, 그만큼 발전의 가능성과 잠재력도 여전히 무궁무진합니다.
맛과 함께, 친절과 미소로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외식업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종갓집 중구의 맛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혼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저도 회원 여러분의 번창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중구외식업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