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의정회 정기총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진용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셨어야 할 조용수 회원께서 얼마 전, 긴 이별을 했습니다.
누구도 세월을 비켜갈 수 없음을 새삼 느끼면서, 한분 한분의 건강이 더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하니 더 기쁘고 정겹습니다.
저는 의정회 자리가 반갑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두렵습니다.
앞서 의정활동을 하신 선배님들이라 의회와 의원의 활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기에 더하거나 뺄 수도 없습니다.
더더욱 숨길 수도 없습니다.
좋은 후배는 좋은 선배의 길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애정 어린 조언과 충고도 보내주시고, 경험과 경륜도 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하여 현직 의원들이 울산과 시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