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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

  • 작성자 : 의장실
  • 조회수 : 4
  • 일자 : 2025-12-11
  • 장소 : 롯데호텔울산 2층 그랜드볼룸
반갑습니다.
예순두번째 맞이하는 무역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각별한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무역인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선민 본부장님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상품이 국경을 건너지 않으면 군대가 넘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역은 경제뿐만 아니라 평화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무역인은 경제사절인 동시에 평화의 사도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역은 총성 없는 전쟁에 비유될 정도로 비정하고 치열한 세계입니다.
안주하는 순간이 나락에 진입하는 순간이 됨으로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울산과 대한민국은 무역이 토대였고, 그 토대를 든든하게 마련한 원천은 단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무역인들의 땀과 눈물이었습니다.
오대양 육대주를 내 집처럼 여기며 밤낮없이 열정을 바친 무역인들 덕분에 무역 강국의 힘으로 경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관세 전쟁을 비롯하여 무역은 끝이 없는 전쟁터입니다.
그 전쟁터에서 승전보가 계속 울릴 수 있도록 무역인 여러분께서 혼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저희 시의회에서도 후방 지원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애써주신 무역인 여러분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