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중구 자원봉사대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박민호 이사장님과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종갓집은 가세가 기울어도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종갓집으로서 위엄과 권위를 갖출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 중구가 울산의 종갓집으로서 침체와 쇠퇴를 겪으면서도 큰집으로서 중심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종부와 종손을 자처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올해도 종갓집 중구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은 마른자리보다는 진자리에서, 보이는 곳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활약을 펼쳐주셨습니다.
역시, 종갓집 자원봉사자답다는 칭찬과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자원봉사는 우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쓰면 쓸수록 보람과 행복은 가득 차고, 쓰지 않으면 말라버리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자원봉사로 보람과 행복의 우물이 샘솟길 바라며, 저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