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사립유치원 송년의 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유희 회장님과 울산사립유치원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수고에 박수를, 내일의 꿈에 희망을’
송년의 밤에 어울리는 멋진 슬로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들어 우리는 수고에 무척 인색합니다.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의 수고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라고 어느 시인은 말했지만, 유치원 선생님은 그 한 사람의 일생이 시작되는 가르침을 주는 첫 번째 스승입니다.
첫 번째 기억은 평생을 좌우합니다.
내일의 꿈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고마운 존재가 바로 여러분, 유치원 선생님들이십니다.
부모님과 가족을 대신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를 보살펴주는 선생님들의 은혜가 제대로 예우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라도 사립유치원의 고충과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