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 명장 선정을 기념하는 축하의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다섯 분의 명장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명장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풍토를 만드는데 애쓰시는 김두겸 시장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샘물이 나올 때까지 파라고 합니다.
오늘 명장님들은 샘물이 나올 때까지 한 우물만 팠습니다.
덕분에 오늘 명장으로 선정되어 울산박물관 벽면에 이름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고집스럽게, 외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기쁜 일도 많았겠지만, 슬프고 화나는 일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오로지 한길을 걸어왔기에 명인, 명장, 거장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영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한 분야에 생애를 건 기술인들을 예우하고 대접하는 정책과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니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더 기쁘고 감개무량합니다.
산업수도 울산에 걸맞게 더 많은 울산의 기술인들이 명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길 바라며, 저희 시의회에서도 명장의 전당이 명장은 물론 시민 모두에게 긍지와 자부심으로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섯 분의 명장님께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