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영해)는 8월 26일 오전 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중구 도담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의회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견학에는 도담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34명이 참석하여 본회의장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시의회 공식 캐릭터인‘바르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민주주의 현장을 친근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해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우리 의회를 찾아준 손님 가운데 가장 어리고 귀한 손님들이 방문했다”며 “천사 같은 어린이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 의장은“울산광역시의회는 시민들을 대표해 울산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혜를 모으는 곳”이라며 “우리 어린이들이 더 맛있는 밥과 간식을 먹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의회에서 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의 특별한 경험이 훗날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를 덧붙였다.
함께 자리를 한 김기환 의원도 “오늘 방문이 어린이들에게 의회를 한층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견학에 참여한 도담어린이집 유지윤 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알아보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결정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교육의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영해 의장은 끝으로“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어렵고 딱딱한 곳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친근한 공간으로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