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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순·허희정·전영희·이은주 의원, 동구 학교 3곳 현장점검

  • 작성자 : 홍보사진
  • 조회수 : 38
  • 작성일 : 2026-10-14
울산광역시의회 강혜순 의원(교육위원장)은 허희정 의원(윤리특별위원장), 전영희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이은주 의원(문화복지위원회)과 함께 14일 오전 동구 문현초등학교, 서부초등학교, 대송고등학교 3곳을 잇달아 찾아 학교시설 노후화와 통학로 안전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학교·교육청 관계자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먼저 찾은 문현초등학교에서는 강당 노후화 문제를 점검했다. 오랜 기간 사용되어 노후화가 진행된 강당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과 보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방문한 서부초등학교에서는 운동장 인조잔디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마모와 손상이 진행된 인조잔디의 교체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영희 의원은 “강당은 사용 빈도가 높은 시설인 만큼 보수가 늦어지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노후화 실태조사와 예산 편성 시기를 교육청에 직접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의원은 “운동장은 아이들 체육활동과 직결되는 공간이라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다음 현장 방문 때 실제로 개선이 진행됐는지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찾은 대송고등학교에서는 통학로 안전 개선 상황과 정문 진입로 관련 민원을 점검했다. 대송고 인근 통학로는 과거 인도 폭이 좁아 학생들이 차로로 통행하는 등 사고 위험이 지적돼 왔으며, 시와 교육청이 버스정류장 후면 공간을 활용한 데크 설치 등 인도 확장 공사를 진행해 현재는 마무리된 상태다. 아울러 정문 진입로(구름다리) 구간의 폭이 좁아 위험하다는 일부 민원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허희정 의원은 “이미 조치가 이뤄진 사안이라도 실제 통학 안전이 확보되어 있는지 꼼꼼히 들여다봐야 한다”며 “정문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현장 상황에 맞게 직접 짚어보겠다”고 강조했다.

강혜순 위원장은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 시설이 노후화로 안전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오늘 확인한 세 학교의 문제들을 끝까지 지켜보겠다"며 "교육청도 세 학교 모두 개선이 제때 이뤄지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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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순·허희정·전영희·이은주 의원, 동구 학교 3곳 현장점검1

강혜순·허희정·전영희·이은주 의원, 동구 학교 3곳 현장점검2

강혜순·허희정·전영희·이은주 의원, 동구 학교 3곳 현장점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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