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세만 살다가 39년만에 첫집 장만을 하고자 얼마되지않은 전재산과 수억의 대출을 받으며 큰맘먹고 강동kcc로 입주하고자 3년동안 기대에 부풀며 지난 15~16일 사전점검을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15년도에 준공된 강동푸르지오 2차에 살지만
19년에 준공예정인 kcc는 브랜드만큼 엄청 많이 좋아졌을거라 기대했는데..
이건 4년전 자재보다 더 올드하고 질떨어지는 자재에
엉망진창으로 해놓은 마감처리와 누가봐도 짓다말은 상태로 사전점검을 하라니..
참 뉴스로만 보던 대기업의 횡포라고밖에 생각되질 않네요..
정말 눈이 있으면 과연 이 아파트가 왜 3억4천이나 할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바다보이는게 3억, 아파트 자재 4천수준..
도대체 우리나라법은 왜이리 돈많고 권력있는자에게만
유리하게 적용할까요?
평생 살 집을 소유하는 사람들한테는 이건 죄악입니다.
단순 집팔기위해 사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대로는 정말 살수가없네요.
제발 진정한 공무집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