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있었던 일이 나의 잘못인가 아니면 누구이 잘못인가
처음에는 내가 오마이뉴스에 글을 싸서 인가 생각하다가 다른 무엇인가을 의심
기도합니다. 종교와인종과 지역을 문화을 떠나서 일을 하게 해달라고
.USB두개가 가 없어지고 대전인터넷신문다닐때 2년뒤에 전화를 했던정부기관, 협회, 기업등의 담당자. 전화번호.& #39; 이메일, 주소를 적었던수첩이 나왔다.
그 유에스비에는 대흥동, 문창동, 은행동, 원동, 중앙시장. 인동 부사동등에 부동산명당도 있고 각종정부기관에 공모전 제안서와 내가 쓴 동화원고등이 들어있고
딸이 친구와의 불쌍사에 학폭위원회가 열렸는데 딸은 그전에 그아이와 태권도 끝나고 닭강정을 먹고 화해을 했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의 어머니가 유등마을 아파트로 불러서 가보니 나중에는 목사부인이라는 여자가 보험에서 같이 일하고하면서 내가 나올때 쯤에 그 아파트에 왔다. 그 엄마는 부부싸움으로 다투고 이혼하고 관저동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을 하고 그 아이는 구봉고등학교을 간것으로 안다.
그리고 다른 아이 엄마와 이야기을 해보니 그때도 이와같은 일이 있었는데 나는 안부르고 우리 딸에게 뭐라고 햇나보다
그리고 그 학폭을 가기위해 밤새워서 그 상황이 있기전까지 일을 적은 13장짜리 페이퍼가 그 UCB에는 들어있다
그, 위원회에 가보니 맨첫질문이 그아이에게 돼지라고 불렀냐는 것이다. 그리서 나는 내딸이 나보고 돼지라고 부르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이야기 햇다. 그리고 집에 와서 딸에게 이야기하니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는 것이다.그당시에 학폭에는 다른 아이들이 주동이 해서 일어난 일인데 그애들은 안부르고 우리 딸일로 나만 불러서 학폭이 열렸다대전교육청에서 조사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때 당시 초6학년 담임선생님 이름이 김영선이다. 한데 KBS영상에도 김명선. 공무언기밀상황에도 김영선, 여기저기서 김영선이 나온다. 내가 그뗴 학교을 찾아가니 딸을 안좋게 얘기했다. 초등학교 5학년때 가만히 생각해보니 반애들과 이야기도 못하게 하고서 나중에 딸에게 자기가 잘못알았다고 이야기하며 사과을 햇지만 공개적으로 햇는지가 의심스럽다. 딸이 얘기을 안해서 몰랐따. 초등학교 5학년 일학기 성적이 안좋다. 그여자애는 동생들도 여럿이 되서 그애 엄마가 힘들어한다고 선생님이 말햇을뿐이고 학교에서 자꾸 그 여자애가 딸앞에 와서 방해을 하거나 한다고 한다.
그리고 초2때인가 딸이 돌봄교실을 안가고 집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옆에서 책을 보거나 놀겟다고 울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같은 돌봄교실에 가연이와승연이가 자기끼리 놀면서 자기을 따돌리고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집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집에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 안버지가 나이가 팔십을 바라보고 칠십을 넘으셧으니 힘이 들어할까봐 돌봄교실로 보내고 일을 할려고 햇다.
그래서 어느날은 통닭을 한마리 사서 돌봄교실에 보내며 가연이와 승연이와 잘 놀라고 햇다. 그 애들은 돌봄교실이 끝나면 삼부프라자에 수영을 같이 다녔다.
그날 같이 잘 놀았다고 했다. 한데 그날 학교 운동장을 갔더니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씩씩거리며 희영이엄마냐고 햇던가 ?나중에 알고 보니 희영이가 화장실에서 아이의 바지을 벗겼다고한다. 나중에 이야기을 듣고 보니 가연이와 승연이가 시컸다고한다. 딸은 말도 수줍어하고 그래도 주위에서 남자애들이 잘 해주어 애들이 질투한것은 안닌지 생각도 든다. 그래서 그 애 엄마에게 내가 잘못교육을 한 것 같다고 햇다. 죄송하다고 한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애 엄마은 가연부동산에 가연이엄마에게 승연이 엄마에게 가서 따졋을까? 그애들이 우리딸에게 치킨사준날 그애 바지을 벗기라고 시켯다면 그애들도 그곳에 있지 않았을까& #39;박희영이라고 하는데 그집은 자매가 네명이라고 한다.그일이 잇고 나서 승연이는 전학을 갔다고 한다.
딸이 가연이을 토용일에 집에 데려오면 옥수수을 주기도 햇다.그애는 태평동 성당을 다닌다. 언제나가 보니 푸른뵈아파트에 사는데 그애가 라면봉지을 이 앞에서 마트에서 일요일날 사가지고 갔다. 딸에 의하면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다 자기 집이 아니라 월세나 관리비을 내고 사는 친구집도 있다고 햇다. 그아이은 구미에 경원대 물리치료학과을 들어간다고 한다.딸이큰소리을 치고하는 것은 태권도를 다니고 부터다.
맨뒷장에는딸이 다니던 충남여중1학년때 친구인 혜수엄마의전화번호가 있다.그녀의 아버지는 건설업자로 삼성동의 어느 아파트에 산다고했다.
그 아이가 다재다능하고 참 좋기는 했는데 이렇게 놀지말고 공부해야지하면 나중에 이학년 올라가서 공부할거예요 우리집에와서 희영이와 놀면서 이야기했다.
희영이는 중학교 방과후에 공부는 주로 초등학교 동창인 지수와 교육문화연구원에 같이 가서 한다고 했다.
어쩔맨 혼자가서 하고 그 교육문화연구원근처 용두동근처에 고양이를 보러다니던곳은 주위에 낡은아파트가 있고나중에 어떤 아줌마를 만나서 이야기했다는 이야기도 했다.
혜수는 공부는 못하지만 여러가지를 하고 우리집에 와서 밥을 차려 같이 먹으면 밥그릇을 다비우고 잘 먹고 인사성이 발라서 어머니가 웃으셨다.
책보는 것도좋아하고 피아노도 치고 퀵복싱하고 기타도 치고 다양한 것을 한다고했다.
중3겨울 방학에딸에게 종로학원 고입학원예비과정에 들어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으니 기타를치고싶고에어팟이 갖고 싶어등을 이야기했다
기타도 샀는데 중구문화원에 수강하라고 했는데 안했다
나중에는 퀵복싱이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안해주었다.여자가 너무 과격한 것은아닌가?
그때 쯤인가 그 전이다. 남동생이 나에게 돈을전달해주러 왔는데 팔에 멍이 들어있어서어찌된것인지 물으니 별일 아니라했다.딸이 초6학년때였나,
잘 생각이 안난다.
그때 그후에 동생이 나에게 통장을 넘겨줄때 도장도같이 넘겨주었다
코로나시기에 중2때 여진이가 먼저 아파트에 있기가 무섭다고 전화해서 목동아파트가서 만나고 오다가 나중에는 누구와 통화를 하는지 너희는 학원을 다니니까 공부 잘하는 것아니냐 전화에대고 이야기했다.
학기말 시험이될때쯤에는 아파트로 이사가자고 울면서 이야기했다.
그때 중1& #39;겨울방학때인가 딸 초등학교 남자친구였던 새여자친구가 딸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딸이 놀래서 나에게 이야기했다. 아니 요새 애들 때문에 놀랜다. 그 여자애가 또 전화를했다고했나,조건우가 뭐라고해서 그 새여자친구가 딸에게전화를 했을까?
조건우가 딸과 초6학년때 헤어질때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어서 29살때까지는 여자친구를 안사기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화가온것이란다.
그애들은태평중에 다니는 애들이다.
느닷없이나타난 수첩에 놀란다.
내가 대전시청 출입을 안한것이 딸 중3무렵인가? 그때쯤인가 대전시청에 기업관계한 중소언론사기자들이 출입이 많다게 빠져나갔다고
지금 대전에곳곳에 중소형 아파트단지가 지어졌다.
의심을 하면 끝이 없고 그냥 스쳐지나가면 .,
그런데 언론담당공무원들이나 협회,회사들 문제는 없는지?
내 통장과 관련해서 신분증등이 없어지기도 했다가 다시 나타나고
내가 여권을 여러번 잃어버린기억이 있어서...
애를 키우면서 침대 앞에서잠든 아이앞에 무릎끓고 아이의 손을잡고 수없이기도한다.
누군가에게 나에대해서이야기를잘못들었는지 엄마가 참지도 못한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참아야한다고 수없이다짐하다 아이가더 크고 자연스럽게 영화를 보면서딸에게 이야기한다.
딸이 글을 쓰는 나에게 차를 가져다주면서 자기도 힘을 보탠다고 했다.고 일때였나,
대전시청에를 한번가볼까?
예전에 무역회사를 다니는데 그분이 대전시청 공무원들은대출이 많다고 말씀하셨다
난그말에공무원아파트가대전에 들어서야한다고 대전시에제안했었다.
부동산분양임대세입자관리를 할때도 생뚱맞게 세입자한분은 나에게 서울에는 아파트에 컨시어지서비스가 있고 조카가금융분야에서 근무한다.
다른조카는대전신세계백화점에서 매출이 많이 일어날줄알고 서울등에서대전에내려왔는데 매출이생각보다없어서 다시 서울로 올라갈준비를한다고 이야기했다
백화점브랜드메니저들 월급은상당하다. 잡지에서 보니 삼십년전에 월천만원번다고 했다.
아마 신세계백화점적자가,
삼십년전에서울소재 백화점들은고객을 모집하기위해 문화이벤트행사가 많았다.대전 백화점들은 문화이벤트없이세일등을 하고 별로 이벤트행사보도자료도 없다.
그 세입자는 가끔씩사무실에와서여러이야기를했다나중에는 자기가이사가러고 하는데 인근아파트정보인가등을알아서 알려달라고 했다.남편이건설회사 사장이라고했나.
난 신세계와는별로관련이 없다단지 부모님과살고하다보니된장국을 잘끓여서먹어서 대전시청출입하면서 창업기업이나 신상품개발한회사들을위해서 신상품소개하면서 매일경제신문보고 신세계홍보실에 전화해서 된장신상품보도자료를 요청했다
어느종가집된장을 250g에 25000원한다고. 얼마나 맛있기에 호기심이 생기고 우리나라유기농콩이라고해서유전자조합인 gmo에 프리라고해서 주부들과 직장여성들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받아썼다.
약간은나에게 책임을묻는 이상한 태도였다.
아무 누구도 신세계백화점짓는 것을,
힘이든다.
내가아이디어를내어대전에서 커다란 사업을한것은알지만진행상황을 알려온곳은 부산신발박물관관계자였다. 그래서 세계양말도 전시하는것에대해제안
우리나라 버선은 특이하다.
아 젠트리피케이션을 이야기하자 연구결과보고자료를대전세종발전연구원에서 담당자가 전화가 와서 차한잔하고 페이퍼를 건네주었다.
정부에제안한글답장도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오마이뉴스에 글을 올리면서뒤에서 애에게 햇고지한것은 아닌지
난대학과 중용을읽어서 한쪽에 치우치는글이 아니라생각한다.
집을 지나며사람들이 욕을 해도 어머니는 아무말없이 명예직이라생각하고 열심히 하라하셨다.
애에게 미안하다.애가 뿌리를 찾고자할때는 남자가꼭제사를 모셔야하는가? 아들을 못낳은 여자는 잘못된것인가,
딸은 잘모른다.외할머니에게는 첩이 있고 아들이있어,그첩들의자식들은 외할머니 호적에 올려져있었는데
외할아버지제사에 우리 어머니는 근25년을 못가셨다.첩의 아들이제사를지낼것이다.
딸은 엄마의 외할아버지가태고종대처승인고 선암사절의재무스님으로도 지낸분이라고하자 순천선암사에 가보고 싶다고했다.
딸은오늘대학입학한다.
#학폭#치킨#건설개발#대전시청출입처전화번호수첩#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