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계음식문화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두겸 시장님을 비롯하여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 그 강을 건너는 다리에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세계음식문화관입니다.
근로자를 비롯하여 외국인 이주민이 많은 울산이 맛과 멋의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은 하루 가운데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조국을 떠나 타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고향의 음식은 향수를 달래는 치유와 위안, 격려의 맛입니다.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 사람이 식구입니다.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울산에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이 이곳 세계음식문화관에서 맛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 우리 모두는 자랑스런 울산 사람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맛난 음식에 아름다운 도심의 풍광까지 즐길 수 있는 세계음식문화관이 세계적인 핫플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저희 시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세계의 맛과 울산의 멋을 함께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경사스런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