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14회 태화강 연날리기대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회 참가자 여러분께도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정재 울산광역매일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날리기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그리 춥지도 않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연이 잘 날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날리기는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입니다.
조상들은 연을 날리면서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전쟁 땐 연이 소통의 수단, 작전의 도구였습니다.
연은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는 매개체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연을 많이 날렸습니다.
오늘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참가자들이 많은데, 좋은 추억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연에 꿈과 희망도 실어 마음껏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연날리기대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