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복도 많이 받으시고, 복도 많이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복이 넘치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뜻깊은 인사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맨 앞에서 최강 울산을 이끌어 주시는 김두겸 시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께도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울산은 푸른 뱀의 지혜로 위기와 고난을 슬기롭게 이겨냈습니다.
산업수도 울산이 AI 수도라는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는 초석을 놓았습니다.
산업현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제를 비롯하여 문화와 체육,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활력과 역동이 되살아났습니다.
우리 시의회도 혼란의 시간을 빠르게 수습하고, 울산의 대변자이자 시민의 봉사자로서 대의기관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겼고, 울산의 번영에 힘을 보탰습니다.
애정 어린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의회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도 시민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의 자세로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하룻밤에 천리를 달리는 적토마의 기세로 울산의 성장과 번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시의회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
광야를 내달리는 말처럼 힘차게 질주하는 2026년이 되길 바라며, 모두 만사형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