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시의회 의장 이성룡입니다.
전국에서 간절곶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이 자리에 함께한 오늘만큼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 이곳에 모여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서로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지나가는 해의 아쉬움은 내려놓고,
곧 떠오를 새해의 태양을 힘차게 맞이합시다.
간절곶에 떠오르는 붉은 해처럼
붉은 말의 해 2026년은 더 힘차고, 더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간절하게 바라고 원한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