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상인연합회 송년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손병길 회장님과 울산상인연합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 연말에도 송년회 예약 손님이 없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예전과 같은 흥청망청은 아니라도, 그래도 연말에는 식당과 거리가 시끌벅적하고 활기가 넘쳐야 하는데 무척 안타깝습니다.
제 마음이 이런데, 상인 여러분의 마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침체와 불황에서 좀처럼 경기가 되살아나지 않고 있어 상인 여러분들의 근심과 걱정도 매우 클 것입니다.
쌀쌀한 추위에 썰렁한 경기가 더욱 을씨년스럽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은 가슴에 꼭 품고 계시기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해는 뜨고, 새날이 오듯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고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시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로 상인 여러분이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