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울산 체육의 한해를 돌아보는 체육상 시상식이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땀과 눈물, 노력과 정성으로 울산 체육을 빛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맨 앞에서 수고해 주신 김철욱 체육회장님, 뒤에서 언덕이 되어주신 김두겸 시장님을 비롯하여 애써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도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은 인구나 규모 면에서는 다른 시도에 비해서 작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산업은 비교 불가의 거인이고, 체육은 어느덧 누구도 얕볼 수 없는 작은 거인이 되었습니다.
선수층도 얇고, 인프라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열정과 열기는 차고 넘칩니다.
제약과 한계를 딛고 넘어서려는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체육인들이 울산을 체육의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학교 체육에서 생활 체육까지, 울산 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금 흘리는 땀이 내일의 승리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울산 체육의 더 빛나는 승리를 위해 저희 시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도 붉은 말처럼 경기장을 지배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모두의 선전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