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야간관광활성화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 것을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발제와 토론을 펼쳐주실 전문가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뜻깊은 토론회를 마련해 주신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님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공통적 특징은 야간관광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프라하, 부다페스트, 뉴욕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도시들이 야간 경관을 활용하여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낮보다 더 아름다운 밤의 풍경은 빛이라는 휘황찬란함을 무기로 사람들의 시선과 이목을 끌며,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야간관광이 활성화되면, 무엇보다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머무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울산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한 역사문화유적은 물론 산과 강,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빛을 가미해 야간관광의 자산으로 활용할 자원이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산업현장의 밤을 밝히는 다양한 불빛은 산업수도 울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야간관광에 최적화된 차별화 콘텐츠로 손색이 없습니다.
까만 밤을 밝게 수놓는 황홀한 빛이 울산의 야간관광활성화를 이끄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오늘 토론회에서 좋은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합니다.
야간관광활성화를 위한 이영해 의원님의 열정과 노력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저희 시의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