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자율방범연합회 두 번째 한마음 전진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합니다.
이웃과 지역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시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뜻깊은 잔치마당을 마련해 주신 심상보 회장님과 울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늦은 밤, 자율방범대원을 만나면 반갑고, 무엇보다 안심됩니다.
자율방범대원 존재 자체가 평범한 이웃들에겐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바쁜 생업에도 시간을 쪼개어 이웃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는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상의 평온을 지켜내는 여러분이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협조와 지원에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추석 뒤끝이라 마음도 한결 여유로운 시기에 열리는 풍성한 잔치 마당을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대원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하며, 울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