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선함과 함께 상쾌함이 느껴지는 가을 아침입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맨발로 놀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행사는 울산의 대표 언론 경상일보의 지령 1만 호를 축하하는 의미도 곁들여져 더 뜻깊습니다.
다음달이면 경상일보가 울산 언론으로는 최초로 지령 1만 호라는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게 됩니다.
엄주호 사장님과 임직원, 그리고 경상일보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상일보가 지령 1만 호를 위해 쉼없이 걸어왔듯, 걷기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보살피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즐겁게 많이 걸어주십시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