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사이트맵
메뉴

열린의장실 의회안내 의원소개 의정활동 의회소식 의안정보 의회자료실 열린의회
닫기

HOME > 열린의회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시민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울산광역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저희 의회에 하고 싶은 말은 열린의회 '시민소통방'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방

제3세계에 공부하면서 이해하기까지

  • 작성자 : 박 **
  • 조회수 : 40
  • 작성일 : 2025-02-12
제3세계에 공부하면서 이해하기까지
자원외교의실패는 우리의 정보력보다 선진구의 컨설던트, 책상의 보고서에 의존해서다

1995년에 몽골을 다녀온 동기가 그랬다. 몽골은 노인과 젊은이가대화가 안된다. 젊은이들은 러시아어을 빌려서 만든 문자로 교육을 받아나이듼분의 언어을 제대로 이해 못한다. 부탄은 호주로 유학갔다온 오피서가 그랫다. 자신의 언어인 존카어보다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편하다. 어쩔댸는 자기나라 말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을 못한다. 그나라 원예 핵심 공무원이 될 사람이었다.

난 외국에 나간다면접대를 받고 다녀야하는데 자신이 없다.
안받으면 어떤 앙갚음이 돌아올지모른다.
한국은 일부제다.한남편한아내.무의미하지만결혼식을 크게하는 이유아닐까?
은행에서일하기쉽지않을것이다. 하지만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중에는 술도안마신다고 외국에서 들었다.잘쉬고
외국회사는 커뮤니케이션스킬을 본다.
그래서 난딸에게 동아리나 친구들에게 커피를 사주라고 같이 식사하라고 돈을 준다.나는 친구와 만날차값도 없고 점심사먹을 돈도 없다.
일본어저널도 보그지도 맬론도 넥플렉스로 영화도 보며 영어실력과 음악을 듣는 안목도 키운다.
한데 딸이 필요없다고 한다.
딸이 외국에 나가고싶어해서 그렇게 했다.국내는꽁생원들이잘된다
내밥그릇만챙기니말이다.공무원과 일반인교육은 다르다

NGO는 돈을 잘써야하고 가난한사람보다 고위층사람들과 잘지내며 신분 과시한다.프로젝트사업이다보니 정치인이나 재력가와어울린다.주로private

정부 파견 봉사단은 미국 캐네디에 의해서 grass root 사람들에게 선진국의 지원금이 그들의 문화가 기술이 전파되기를 원하는 것이다.공무원7급에 해당
Public사업

국제연합봉사단은 프로젝트에 투입. 중간이다. Public과& #39;private 사업으로정부지원해서 결과물로& #39;그나라 산업에기여를 하고돈이돌아야한다
공무원6급.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이가.?

Hyangsunpark
lhaya@hanmail.net
na4amich@naver.com
nawane
01024609362

내가 여권을 몇번 잊어버렸다.
지난해 모태산부인과에 산모음식조리하러가니 그곳에서 자꾸 농협말고 하나은행계좌를 달라고하고 그전에 어디에서 일했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어떤식당에서는 식사를 하면 굉장히 잠이 오기도 했고 머리두통이 심해서 누웠다가 일을 못할것 같다고 하니 그만두란다. 그 음식점을 나오다가 두통이 너무 심해서 택시를 잡는데 그만 다 토했다.
오전에 스트레스를엄청주었던것도 있지만 뭔가.
계속사거리에서 토하는데 처다보는 사람도 없고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 음식점을 다니면삼육외국어학원을 다닐까 해서찾아가니 어른들 교육프로그램보다 초중등애들교육프로그램이다.
1980년대말은 삼육외국어학원에 주로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많았다.
요즘 시니어 봉사단은 현지어를읽고 쓰는지, 영어와 다른 외국어는 하는지,
물어볼려다말았다. 국제기구에중간관리자배출이,
대전충청커뮤니티모임밴드에 내가 부탄unv이후 아시아개발은행지원했었고 ifad와 fao에 캔디데이트되었었다고 썼다.
나중에koica에서 대학생unv를 뽑는다고해서기가막혔다.
어느정도 사회경험하고 나가야지 그냥 맛보기로 삼개월 육개월,
충청지부모임후 부탄 UNV들의 경력을 나열했다. 나이대도
아름다운가게에서 자원활동가를 하는데 한남대에서 온 학점봉사학생들이 나중에 온 학생들이 케셔만 하려고 한다.계산대만 붙어있는 것이다.
내가 잘한다는 것이아니다.
코바에서 일을 돕는다면 연령대화합이다. 계산만하려는 애들과 편안하게 노후준비나 생활자금을 마련하기바라는 사이에서 코바의 존립은어렵다.
공무원출신퇴직연금을젊은이에게 차한잔.식사를 한번사야하지않을까요
이사회가 얼마나 정당한가요.태평동에서 한 동네사람이 카드빚 200만원때문에 저세삼갔다고 한다.
Grassroot을 위해 선진국원조가 그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이게 하기위해 미국 국제개발처에 피스코가 생겨났다고 한다
Hyangsunpark
lhaya@hanmail.net
na4amich@naver.com
나와너
Nawane
01024609362

세무서에 갔다. 지난번 국세청 홈텍스에 부가가치세신고를 하니 코드번호를 적으라고해서 검색을해보니 서비스업에는 숙박업과 통신판매사업 두가지가 떴다. 블로그. Sns에 홍보사업하는것은 통신제공업은 통신판매쪽에 들어갔다.
코드번호를쳐도 부가가치세 신고가 안되었다.다시 계속을하니 나중에 신고가 되는데코드번호가 9로 시작하고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수리서비스로 떴다가 이내 사라졌었다.
그리고 세무서에 가서 부가 가치신고세를 신고하려고 했는데 자꾸코드번호가 잘못나온다.나중에 9로시작하는 번호가 뜨고 협회 및 딘체, 수리 서비스가 떴다.
나는 정보제공업으로 통신판매코드를 받고 싶다,그리고 단체,협회라고 뜨다면 지난 3년전에 kova회장과 한국해외봉사단 충청지부회원들이 만났는데 법인을 만들자고하고 충청법인을 나보고 만들라고했는데내가 너무 바쁘고 정관도 보지않고 어떻게 만들수가 있겠느냐? 그 전 kova충청대표가 우즈베키스탄으로& #39;한국어교수로 떠나면서 모임통장을 넘기고 갔는데 나는 몰랐다. 그분의 통장을보고 태평동 서대전농협에 가서 찾을려고하는데 잘얘기도안해준다.
그때 그분은 통장비밀번호를 나에게 가르쳐주고 간적도 없고 통장이 봉투에 들어있는 것은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코바모임을하려고 문자도 보내고이메일도보냈었다.
서울에신임코바회장을 만나려가려고 통장에서 돈을 찾으려고하니 비밀번호를몰라서 전이사장에게 연락을했다. 그분이 밤열시에 전화를 하시고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통장에 기재된번호와 다시가르쳐준번호가틀렸고 돈을 찾은후 그 모임통장을돌려달라고했다.
태평동서대전농협에 가니 돈을 찾을수 없다고 회답이 오고 ATM기에 통장을넣으니 작동도에러가 되면서 찍히지도 않았다. 서대전농협직원은 통장주인에게 연락하라고 했다.그통장주인은 문자를 해도 전화도 안받는다.지난해 우즈베키스탄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고해서 그때 서대전사거리 크레베대게나라에서 일을하고 있어서 때마침캄보디아에서 한대학에서 교수로 koica봉사활동하고 오신분이 계셔서 두분다 함께 와서 식사나 하고 가라고 했는데 연락이 없었다
그 koica한참 후배되시는분은 대전중구청에서 오래동안공직생활도 하시고 대전해외예술문화교류협회회장, 대전중구문학협회회장도 하신다.2년전인가 우즈베키스탄으로 koica봉사단으로 한국어교육교수로 나간다고 해서 만났는데 갑자기 koica일로 만났는데 그 두단체에 회원가입을하라면서 막 모바일폰으로 회원가입을본인이 하시는데 내가 국제연합봉사단 UNV라고 했는데 세계봉사단인가로 적고기가 막혀서 쳐다보다가 말끝에 내가 이혼녀라고하자 갑자기 자기부인이 아프다면서 이야기를하다가 일어나서 내옆으로 와서앉아서 얘기를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 놀래서 어색해하자 충청kova자료를 허둥지둥 건네주고 떠나서 그 봉투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을제대로못했다.세이백화점 일층 starbuck에서 오후 2시경에 만났었다.
그리고 난 잘 모르는 사람과 잘개인적으로 잘 안만난다. Koica일로 대전충남충청지부 회장이라고해서 만났다.
난 술을 잘 안마신다. 예전에 집에 남동생과 부모님과 같이 살때도 남동생이 권하면작은 컵에 한잔마셔도
그리고 대학 다닐때도 술을 마시기보다는 동기들이나 후배들 술 취하면 다 돌봐주는 편이었고 뒷정리를 했다.
그런데 이분은 전체모임 후에 그 다음모임을 하는데 그분만 나와서 모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막걸리를 시켜서 술을 마셔서 기분이 상했다.
더군다나 온천면옥사장인여자를 불러서 자기들끼리얘기하면서사무국장사미요 서로 잘아는지 웃으면서서로 별이야기도아닌얘기를 한참 하다자리에서 그여자가 떴는데 얼굴은 몽골사람같이 생겼다. 싹싹하기는한데.그 식당에는 모임방도 있어서 유성에 호텔들이 장사가 안되었을것 같다.
코바신임구자웅이사장이 차비를 준다고 올라오라고해서 갈려고 하는데 kova충청지부 모임통장에서 찾아야한다는 생각에 김우영씨모임통장에서 얼마 안 남은 돈을 찾으려다 보니 위험이 감지가 되었다.
모임도 조심스러워서하기도.
사업자등록증에 195-17-02357은 지난해 12월에 냈는데
혹시 코드번호에 찍힌것은 9로 시작하는 것은 등록일자가 다른것은 아닌가?
김우영씨가 통장을 쓴후에 돌려달라고 했는데 비밀번호도 틀렸었고 태평동서대전농협에서는 잘모겠다고 한다. 통장은 불능이라고떴나

농산물시장에 갔다가 우즈베키스탄사람을 만나 인사를 주고 받는데굉장히 밝았다. 대전에 모스크가 있냐물었더니 있다는 것이다. 유성홈플러스에 앞에 .
찾아갔다. 이맘도 만났다. 방글라데시 지난 89월 소요사태를이야기하며 방글라데시유학생등을돕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학생이나 근로자를돕고 싶다고 한국koica에서 방글라데시 파견됐던 한국해외봉사단귀국단원이 삼백명이 된다고 했다.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은 외국인근로자 복지관에 일요일 오후 두시에 방글라데시 모임이 있다고 했다. 새로남교회가서 차 한잔을 마시며 koica충청모임커뮤니티에 글을올렸다
그전에 대전이슬람센터에서 도움을달라는 이야기를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대전시청공무원과 내카톡에 나온 기업체들에 도움을요청하는글을 보냈다.이맘의 연락처와 무슬림여학생들을 돕는 국민은행계좌번호를 사진으로 찍은 사진을첨부해서.
다음에 대전이슬람센터를 찾으니 기부받은이야기는 없이 우즈베키스탄이야기로하고 다른젊은 애는누군가 모텔에 있는데 애기가 어떻게 나오냐아주젊은애가 물었다. 그물음은 한국에서는 예의가 없는 질문이라고 했다 . 누군가가 모텔에 있는더 가르쳐 줄수는 없다는것이다.
젊은애는 영어를 정확하게 구사를 못했고 방글라데시에 말도 ?
대전 이슬람센터에서 옆의 가게에서 만난 사람은 뱅갈말이?
유성과학밸리가 1972년 미국의 usaaid국제개발처에의해 시작되어 kaist가 세워졌다. 유성연구단지가세워지고 수많은외국인이 과학연구단지를 방문했을 것이고 장기간체류하면서 이들의 혼혈아정책은 ?
대전외국인근로복지회관이 서기전에 대화동에교회에서 외국인에게한국어교실그리고 은행동목척교에서 내제안으로 외국인무료진료소부산에 가서 애를 낳고 와서 전화하니외국인이주민여성한글교실,그다음에는 koica 대전충남세종커뮤니티에서 만년동아임아시아식당를 갔었다. 그리고 나중에 자료를 보니 외국인근로자복지회관을 세워 활동.식당에서 일하시는분은그곳에방글라데시사람들이 백명 있다고 했다.
이맘은 애들을공부시켜야하고 먹을것과 입을것이 필요하다고했다.
26년 대전 대화동빈들교회가생각이 났다. UNV부탄을 다녀오고 교차로를보고서 찾아갔다.목사는친절하게 개인작은자동차로 신탄진공장기숙사를같이 갔다. 한데그곳에 다니는 중국인들은 자동차끌고다니는 예전의 외국인근로자와는 달랐다.그곳에서는 헌옷도 그냥주거나 여러가지생활편의를제공하고 있었다.
어느주택가에 아파서 누워있는 방글라데시사람을 찾아가 과자와빵을 사주기도했다.
어머니는 내가 대화동가니 버스비를 내주시곤 했다.
그런데경찰과통화를해서내가 신경이 곤두섰다. 아니 한국도
부탄에서 스위스친구가 부탄은 외국인이 오면경찰이붙는다고해서 신경이 곤두서서 안갔다.
이맘에게이야기했다.이슬람을 믿으라고하지말고 한국인들에게 이슬람문화도 알리고 아랍어도 가르치라고. 이슬람인이 있는 공장등도 방문하라고
한국말도 배우라고.
나중에 가니 그분은 한국어도 배우겠다. 공장지대도 방문하겠다고 했다.
그럼 외국인근로자복지회관도가서 인사도 해야하고 대전빈들교회목사를 만나 이맘을소개해야한다.
대전 빈들공동체가 은행동에 오층건물로 들어섰다.
한국대전충청코바모임을 결성하기위해 서울 kova사무국에서 한국해외봉사단연락처를받은것이 2004년.unv귀국명단도 외교부에서.한국관광공사명예통역가이드 대전클럽모임활성화도.부산을 오가며 대전역앞에 국제교류센타를모임공간으로 허락받고그곳의 컴퓨터로 충청지부회원들에게 이메일을뿌렸다.
국제교류센타는 외국인이주민센타로
난 애를 키우느라 세월이 흐르고 만년동새로남교회에서 대전세종충남커뮤니티가모일때 koica정관이바뀌었다고 두꺼운것을주어서 보려는데 후배가 치웠다.
내가 kova에 무슨말을 할까
내가 부산내려갈무렵 kova가 회장체제에서 이사장체제로정기총회로 누구나 회의참가에서 대의원만 회의참가로 바뀌었다.고기복목사폐이스북에외국인쉼터가경영이어렵다고해서코바홈폐이지에 올렸다
Koica도 민간엔지오출신이 이사장선임.정관이 바뀐것이다.
1993년 우리가 한국청년해외봉사단교육을 받을때 종교활동을 자제하라고했다. 지금선교단체에서 긴장하고 있다고.
그러나 교육중에 주말에는 봉사단 단원들의 종교활동은허락했다.
난 그때불교모임에 갔다.방글라데시는 회교국가라 종교를 말하면 안된다고 했다.
난 무교라고 방글라데시실렛에서이야기했더니 공산주의자라고해서 다시불교라고했다.
한데 외국에 사니 교회가 나가고 싶어지기도 했다.
부탄에서는 IMF때이후 굉장히 힘들었다. 부탄 팀퓨에심토카라는 절에가서 한참을 가서 절을하고울다가왔다.
방글라데시사람들도힘들면 나와같이 모스크에 가서 울고 싶지않을까,
대전이슬람센터는 너무 황량했고 기도하기에는 좀.
그리고 그 옆건물은 반석인가 교회가 있었다.교회건물밑에 인도 파키스탄.방글라식품을팔고
충청커뮤니티에 글을올리고 같이 활동하자고 글을 밴드에 올렸다.
김우연씨가 코바충청지부장이고 열심히 코바일을 한다고 해서이밴드에 초대해주었다
충청커뮤니티가 코이카지원금이 끊길무렵 커뮤니티대표들이 부산에서 모임을 갖고 이사장과 대의원들 의견차이로 다른 단체를 만든다고 했다.
나보고 대의원에 나가라고 독촉도 하고
난 회비낼돈이 없어서 자격이없다.
코바에도 회비를내기도 하고안내기도하고
이번에 알바해서 서울갈려고 어머니에게 가니 서울가지마란다. 안가고홈페이지를 보니 대의원선출이 뜨고 정회원으로 한정되었다.
김우연이 버티는 이유다
어제 코바전코바이사장이 문자를 띄웠다. 미국클린턴이 국제개발처를없애고 유엔탈퇴.
27년전에 이미 un은 자금이 부족했다.각국이 유엔분담금을 잘 안내어서미국은 유네스코인가 유엔에서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다.미국이나 영국은 un에 버금가는 많은오랜역사의 엔지오들이 많이 있다 . 연간연구보고서들도많다.기독교정신에 입각한.
UN은 종교,인종,지역을 떠나서 일을 한다.우리나라는 못살다가 잘 살면서 한국해외봉사단파견을 선진국에서 압박이들어왔다고한다.외국원조도 하고 봉사단파견. 그러나한국은 아직 봉사단파견경험도 아직미숙하고& #39;경제가허약해 시기상조. 육이오때 도움을 받았으니 너희도도움을주어야. 한국은 금융구조과 토지개혁을 실패하고 imf를 맞았다.
1990년대초에 한참 금융실명제가 논의되고 은행이도산. 은행합병.
일본은 은행들이 합병대형화로 다른 나라은행들과 맞섰다.
기득권싸움도 있지만 일본은 대부업체들에게 은행업을 허락했는지 수많은 작은 은행들이 있었다.
한국은 충청권대전권은행을 설립해야한다고글을쓰자 한동안 충청권은행설립이 논의되다 투자를 받는기관을 세웠다.
대전시내에 대전시청 앞에 전북은행과 부산은행이 있다.
부산에서 창호는 애를 낳은 나에게 돈을육개월간주지않고
창호엄마최원자에게 부산은행카드를 나오게 하고 자기가 돈을 모을때까지 일년을 기다리라고 했다.
제왕절개를해서애기를낳아서걷지도 못하는데 산후조리도 안도와주고 왜 아프냐고 했다.
그러더니 한참을 지나서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싫은내색안하고 온천에 가서 다리를 담그라고하고 주물러주라고 창호에게 이야기했다
동래에 온천이 있는 것으로 안다아마창호엄마나이가 지금은 여든정도 됐을 것이다
키가 작고 약간 통통하고 얼굴이 하얗다. 항상 아침에 브래지어차림으로 분을 바르곤했다. 내가 답답해서 밖에 나갔다오면 그러고 있었다.
어머니에게친할머니가 아빠와 같이 자면 가운데 들어와서 잤다는 소리를들어서그냥 지나쳤다.
난 티비옆이나가운데 자고 창호엄마가 장농옆에서잤다.
상황이 답답해서 대학써클동기가 울산에서 엘지사택에 살아서 같이 갔다.
내친구남편도 같이 식사를 하는데 창호가 목걸이를 하라는 것이다. 가만히앞을 보니 친구가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창호가 준 목걸이는 유명한 브랜드의 이미테이션이었던것같다.
그 다음날 친구반응이 안좋은데 창호가안일어나서눈치보며집을 나왔다.피아노 있는 방에서
그리고 이친구는 연락을 끊었다.
친구아들결혼식에서 십육년만에 만났는데서울 목동에서 살고 부동산중개사가 되어있었다. 충남대계통과다.
최원자 창호엄마는 키가 작다.
그리고 창호를 만나던 무렵 안동역에서 한시에 보자고 했다.
엄마가 차비를 한시 다되어서 만원한장을 건네주었다
그리고 이상한점은 감시를받고 있는듯한
부산에 내려가기전에 보문산에서도 키가 작은사람이 가끔씩 보고 있었고 부산에서도 창호가 늦게 일어나면모라아파트뒷길로사상도서관을 가는데 키가 작은 사람이 세월이 흘러서 대전 문창동에서 부동산분양임대세입자사무소에하면서 밖에 피피티자료홍보차 부동산방문하고 돌아오는데그라시아아트빌앞에서 키가 작은 중년의 육십대여자인가 오십대인가 자동차뒤로 숨었다. 어제구충남도청근처에대전세무서 갔다가 오는데 핸드폰이 방전되어 어떤 식당에서 잠깐충전하니 100%표시, 5%에서 쾌속충전인가나오는데 방전
근처의 백다방에서 사십%까지 충전해서나왔다. 키가작은 사람이 지나갔다. 그 백다방은 어제 오픈해싸고한다. 구충남동청앞이다.태평동주민센타에는 못갔다.
민원봉사하시는 분이 세무상식이 없었는지 부가가치세신고 종목에서 코드번호에 대해서 잘 모르셨다
젊은사람은 차근차근 가르쳐주면 이해를 하고협조를 한다.민원봉사월급이 얼마냐
사업자등록증이 단체 협회로되어있다면 그것도 돈 받아야한다.3년전에 서울에서 코바이사장이내려와서 법인설립을 요청했는데 내가 못했다. 정관을 따라야하지않겠나.자꾸 일시키면 서울본부를 대전으로 내려오라고하겠다
대전세무서공무원들이 아무 세무상식도 없이 사업자등록증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미국트럼프는 관세로 겁박을 한다는데 걱정이다.
관세청과국세청. 지방세무서는 일을 제대로 하나?
대전인터넷신문에서 관세청보도자료를 보면서 지방대전세무서 보도자료로읽어봤어야하는데
외국인과 일하다보면서 환전부탁, 물건위탁판매, 번역,여러가지가 파생된다
그래서 안하려는데 fao을 치니 아프칸에이드팝업창이 그리고 방글라에이드 팝업창이
영국에서 연락이 오고 먼저 시월에는 일본.
브런치스토리에 방글라데시 삼십주년글만 쓰려고 했는데.애기를 낳기전에 결혼전에는 코바에서 연락오거나 도움요청이 오면 기차로고속버스로 대전에서 올라갔다.
그러나 애를 낳고서는 힘이든다.이혼하고 나서애가 크면서 질문이 많아졌다.이혼한 애아빠를 만나면서 애할머니도 같이 만나 딸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약속을 하고 딸과 함께 부산을 내려갔다.
애 할머니는 나타나지않았다
나중에 애아빠가 나타나 애와 사진을 찍었다.기다려도 애할머니는 나타나지않았고 모라 아파트 뒷편 놀이터에 가자고했다.
애 아빠는 잠바차림이었는데자기가 양복을 입으면 멋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전시청에서 재활용샵에서 양복상의와 바지를 사서 부산으로 보냈다. 바지는 길이를 몰라서 기장이 재봉이 안된것을 보냈다.고개를 갸우뚱했다
그전에는 175cm키에 72kg,허리가 32이라고 했다
너무 말라서 의심이 갔다.
희영이가 목소리도 목내고 너무 조용해서 소나무향기 태권도, 그리고 성민용인태권도를 다니고 그 나마 소리가 커졌다
초일때 원평으로 이사와 김아연 닭강정집애와 다니며 좋아는졌는데 나중에보니 꼬봉을 만들려고 해서그만놀게 했다.애는 착한데 어린애가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 평등관계가 아니다.전교회장을하다전학갔다. 부모님이열한시정도 들어와서 동생과 놀거나그때까지 공부를 한다고 했다.푸른뫼아파트사는데 월세로 임대비와 아파트관리비를낸다고 했단다. 부담간다고 그런데 도안으로이사간다고 했고대전예술고들어갔다고애엄마가 옆집이지헤어미용실에 와서이야기를했다. 그미용사는 내 남동생을 남편이라고 생각했단다.이사와서십년이 다되어서야 물어보았다.
사람들은외국인들은 사업을 하기전에 뒷조사를 하는데 집주위의 평판부터 친구들관계까지 조사한다고한다. 왜 직접 물어보지않는것일까?
내가 여권을 몇번 잊어버렸다.
지난해 모태산부인과에 산모음식조리하러가니 그곳에서 자꾸 농협말고 하나은행계좌를 달라고하고 그전에 어디에서 일했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어떤식당에서는 식사를 하면 굉장히 잠이 오기도 했고 머리두통이 심해서 누웠다가 일을 못할것 같다고 하니 그만두란다. 그 음식점을 나오다가 두통이 너무 심해서 택시를 잡는데 그만 다 토했다.
오전에 스트레스를엄청주었던것도 있지만 뭔가.
계속사거리에서 토하는데 처다보는 사람도 없고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 음식점을 다니면삼육외국어학원을 다닐까 해서찾아가니 어른들 교육프로그램보다 초중등애들교육프로그램이다.
1980년대말은 삼육외국어학원에 주로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많았다.
요즘 시니어 봉사단은 현지어를읽고 쓰는지, 영어와 다른 외국어는 하는지,
물어볼려다말았다. 국제기구에중간관리자배출이,
대전충청커뮤니티모임밴드에 내가 부탄unv이후 아시아개발은행지원했었고 ifad와 fao에 캔디데이트되었었다고 썼다.
나중에koica에서 대학생unv를 뽑는다고해서기가막혔다.
어느정도 사회경험하고 나가야지 그냥 맛보기로 삼개월 육개월,
충청지부모임후 부탄 UNV들의 경력을 나열했다. 나이대도
아름다운가게에서 자원활동가를 하는데 한남대에서 온 학점봉사학생들이 나중에 온 학생들이 케셔만 하려고 한다.계산대만 붙어있는 것이다.
내가 잘한다는 것이아니다.
코바에서 일을 돕는다면 연령대화합이다. 계산만하려는 애들과 편안하게 노후준비나 생활자금을 마련하기바라는 사이에서 코바의 존립은어렵다.
공무원출신퇴직연금을젊은이에게 차한잔.식사를 한번사야하지않을까요
이사회가 얼마나 정당한가요.태평동에서 한 동네사람이 카드빚 200만원때문에 저세삼갔다고 한다.
Grassroot을 위해 선진국원조가 그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이게 하기위해 미국 국제개발처에 피스코가 생겨났다고 한다
Hyangsunpark
lhaya@hanmail.net
na4amich@naver.com
나와너
Nawane
01024609362

미국이 유엔을 탈퇴하고 영국이 뎌을 탈퇴한 이유는 내생각은 국게개빌카톡에 간단히 올렸다. 미국이나영국은 엔지와 유엔보다 엯사가 오래돈 곳 다국적 기독교 엔지오가 많다. 다국적 기업이다.영국은 과거 식민지 영연방의 집안과 학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로즈장학생으로 영국에서 공부한다.
크린턴 대통령도 로즈장학생이다. 대통령의 스캔들이 너무 ... 한마디로 잘난 사람이다,미구대통령에게 너무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 르윈스키는 소련계이름같다..그당시 탈냉전무드로 동서양이 화랍하는듯한데 클린턴 문제가 붉어젔다.

내가 FAO나IFAD로 나갔다면 전세계의 멋진남자들을 만났을것같다. 부탄에 가니 카운터 파트너가 좋은하는 남자 스타일이 어떤사람이냐 물었다/

#국제기구,#선교단체#미국피스코시작#GRASS#ROOT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