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사이트에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의 하청업체 노무비 착복 사실을 올린 후 해당업체인
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 소재 회사 신화이디테크(주)에서는 당 회사 도양개발 전.현직 직원들의
금융계좌를 제출하라는 초법적인 행위를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미정산된 노무비 1억2백만원은 받지 않는 조건으로
향후 고용보장 및 단가및 임율 인상하여 1억2백보다 더 벌게 해주겠다고 하였으나
그 이후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2018년에는 일방적 계약 해지 이후 인력 투입 전환 후
도양개발에서의 인원 충원은 제동을 걸고 예를 들어 같은 사업장내 원청인 신화이디테크(주)에서
단기근로자 시급12,000원으로 구인광고를 내고 도양개발은 9,860원으로 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신화이디테크(주)에서 21년을 헌신해 온 하청업체 도양개발을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습니다.
■신화이디테크(주)이헌영 대표는 자신의 직영 네팔 근로자가 근무 중 발가락이 골절 되었지만
산재신고를 하지 않고 일주일 후 현장에 강제 출근 시킨 업주이고
그리고 이헌영 대표는 본인의 농장에 근로계약서에도 없는 사항, 예를 들면 외국인 근로자들을
지속적으로 동원하여 농사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얼마 전 그 뜨거운 주말에도 밭 정리를 시켰습니다.
■신화이디테크(주)는 이헌영 대표외 친 아들도 대표로 등기 되어 있습니다.
본사격인 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 소재 회사에 1년에 10일도 출근 하지 않고 년간 수억원의 연봉을
지급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민국 국세청에도 조사 부탁드립니다.
∘평소 우리 시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불편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원청과 하청업체 간의 계약 불이행 건과 근로자 시급 차등 문제, 외국인 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본 민원은 의회에서는 관리, 감독 기능이 없어 직접 처리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고, 다만 노사·고용 및 민·형사 법적 문제로 판단되니 관계기관(법원, 고용노동부 등)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