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누면 커집니다.
나눔이 씨앗이라면, 희망은 열매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나눔이 더 큰 희망으로 돌아오는 선물 같은 기적이
또한번 일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희망이라는 알토란 같은 열매를 수확하는 나눔의 씨앗을 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나눔으로 희망을 키우는 일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울산공동모금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