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청년다움 창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애써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환영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다움 창설 이전에 사단법인 다움이 만들어져 다양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다움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청년은 현재인 동시에 미래입니다.
청년다움이 바른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청년다움이 여는 길이 울산의 현재를 든든하게 만들고, 미래는 더욱 밝게 만들어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하는 청년의원으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울산답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청년다움이 함께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청년다움의 창설을 거듭 축하하며,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