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은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아름답습니다.
1년 365일 24시간, 태화강국가정원은 드넓은 품을 우리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초록의 녹음도, 형형색색의 꽃도, 태화강국가정원의 지키미 십리대숲도, 태화강과 어울려 한 폭의 멋진 그림 속에 들어와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찾아오시는 세계인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이구동성으로 외칠 것입니다.
‘뷰티풀, 원더풀’이라고.
울산의 가을은 태화강국가정원이 비경이고, 진경이고, 장관입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태화강국가정원의 가을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